[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나나(34)가 관리를 위해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예고편에는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느글느글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나는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나나처럼 공복에 버터를 먹는 것,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
우선 버터는 지용성 비타민 A, E, K2가 풍부해 뼈 건강에 이롭고, 혈관 석회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버터는 순수 지방질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공복에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효과가 일부 있다.
다만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해서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버터는 한 큰술(약 14g) 기준 약 100kcal로, 열량이 높은 식품에 해당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지샘병원 조영규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기존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터만 추가로 섭취한다면 오히려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며 “버터를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다이어트 방법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환자는 버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버터 한 큰술에는 일일 포화지방 권장 섭취량의 절반 이상이 함유돼 있다. 조영규 과장은 “공복 버터 섭취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한다”며 “또한 LDL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인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예고편에는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느글느글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나는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나나처럼 공복에 버터를 먹는 것,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
우선 버터는 지용성 비타민 A, E, K2가 풍부해 뼈 건강에 이롭고, 혈관 석회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버터는 순수 지방질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공복에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효과가 일부 있다.
다만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해서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버터는 한 큰술(약 14g) 기준 약 100kcal로, 열량이 높은 식품에 해당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지샘병원 조영규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기존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터만 추가로 섭취한다면 오히려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며 “버터를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다이어트 방법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환자는 버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버터 한 큰술에는 일일 포화지방 권장 섭취량의 절반 이상이 함유돼 있다. 조영규 과장은 “공복 버터 섭취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한다”며 “또한 LDL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