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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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38)이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하선(38)이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겸 점심을 거하게 먹었으니 저녁은 동네 맛집에서 후무스로 마무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하선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후무스 요리가 담겼다.

후무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 지역 음식으로 무스 형태의 되직한 질감이 특징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등이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무스는 고기와 함께 먹는 것보다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게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좋다. 후무스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데, 고기 역시 지방과 단백질이 많다. 당근이나 오이 등 채소를 길게 썬 뒤, 후무스를 소스 삼아 찍어 먹으면 쉽고 건강하게 후무스를 즐길 수 있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