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대동맥판막협착증 편, 대구서 폐암 편 개최
헬스조선 건강똑똑 대동맥판막협착증 편이 4월 16일(목) 오후 2시~4시, 부평 문화사랑방(부평구청역 3번출구)에서 열린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 판막이 좁아지며 혈류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한다. 숨이 차고 가슴이 뻐근한 증상이 대표적이다. 증상이 뚜렷한데도 방치하면 2년 내 사망률이 50% 이상에 이르므로 심장 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로 조기에 진단을 받고 빠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최근에는 고령환자나 만성질환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의 부담을 줄인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 옵션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위험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 삶의 질을 높이는 비수술 치료 옵션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 변재호 교수가 강연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질문을 듣고 답하는 토크쇼와 경품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헬스조선 건강똑똑 폐암 편이 4월 27일(월) 오후 2시, 대구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로비층 강당에서 열린다. 수술부터 항암까지, 전문의가 전하는 '치료를 넘어 일상을 지키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70%를 차지한다. 그 중 특정 유전자 변이가 관여하는 EGFR 폐암이 30~40%에서 발견된다. 특히 동양인, 비흡연 여성에서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안준홍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박재현 교수가 ▲장기 생존과 일상 회복을 위한 EGFR 변이 폐암 치료의 모든 것 ▲비소세포폐암 및 소세포폐암 방사선 치료의 역할: 수술 후부터 전이 치료까지에 대해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