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한 여성의 모유 색이 초록색으로 변해버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인 티아 도일(31)은 심한 복통으로 잠에서 깼다. 구토와 설사 증상도 계속 나타나 음식을 잘못 먹은 탓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분 뒤 기도가 막히면서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쓰러진 티아 도일을 발견한 파트너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했다. 의료진은 그가 아나필락시스 상태였다고 전했으며 티아 도일은 평소 특별한 알레르기가 없었다고 전했다.
여러 검사 끝에, 그가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내 비만세포의 과활성화로 인해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과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특정한 원인이 없어도 언제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후 치료를 받고 퇴원한 티아 도일은 모유 수유를 하다가 모유 색이 초록색으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이에 의료진은 “몸이 질병이나 염증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면역글로불린과 백혈구 등 면역 관련 세포가 증가하면서 나타날 수 있다”며 “몸 상태가 회복되면 다시 정상 색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환자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르다. 환자들은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입술이나 눈, 혀, 목 등이 붓는다. 복통이나 체력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호흡 곤란도 일어날 수 있다. 여러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의 발생 위험도 있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신경계, 호흡기계, 심혈관계, 소화계 중 최소 두 군데 이상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약물로 치료한다. 항히스타민제와 에피네프린 등을 사용한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아직 완치법이 없어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 받을 수 있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 환자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인 티아 도일(31)은 심한 복통으로 잠에서 깼다. 구토와 설사 증상도 계속 나타나 음식을 잘못 먹은 탓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분 뒤 기도가 막히면서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쓰러진 티아 도일을 발견한 파트너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했다. 의료진은 그가 아나필락시스 상태였다고 전했으며 티아 도일은 평소 특별한 알레르기가 없었다고 전했다.
여러 검사 끝에, 그가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내 비만세포의 과활성화로 인해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과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특정한 원인이 없어도 언제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후 치료를 받고 퇴원한 티아 도일은 모유 수유를 하다가 모유 색이 초록색으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이에 의료진은 “몸이 질병이나 염증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면역글로불린과 백혈구 등 면역 관련 세포가 증가하면서 나타날 수 있다”며 “몸 상태가 회복되면 다시 정상 색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환자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르다. 환자들은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입술이나 눈, 혀, 목 등이 붓는다. 복통이나 체력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호흡 곤란도 일어날 수 있다. 여러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의 발생 위험도 있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신경계, 호흡기계, 심혈관계, 소화계 중 최소 두 군데 이상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약물로 치료한다. 항히스타민제와 에피네프린 등을 사용한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은 아직 완치법이 없어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 받을 수 있다.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 환자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