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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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플라잉요가 후기를 전했다./사진=홍지민 유튜브 채널 캡처
32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플라잉요가 후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운동인 플라잉요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홍지민은 “플라잉요가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항상 집을 지나가면서 ‘저기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했던 운동”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플라잉요가 수업에 들어간 홍지민은 “플라잉요가를 하면 살이 빠지느냐”고 물었고, 강사는 “운동량이 많아서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힘겹게 수업을 마친 홍지민은 “통증이 조금 있긴 하지만, 그것 빼고는 다 좋다”며 “한 번 체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운동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는 만큼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 효과적이다. 또 근육 사용량이 많아 열량 소모가 큰 편이며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을 촉진한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다만 처음부터 무리한 동작을 해서는 안 된다. 어깨, 손목, 허리, 목, 무릎 등 다양한 부위가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저질환이나 손상 이력이 있다면 플라잉요가를 시작하기 전 의사와 상의하기를 권한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