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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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51)가 살 빠지는 식단을 공개했다./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51)가 살 빠지는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단백질 잘 챙겨 먹었더니 체지방은 빠지고 몸이 탄탄해지고 있다”며 “다이어트는 안 먹는 게 아니라 단백질을 잘 먹어줘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고기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크면 자연스레 섭취량이 줄어들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종류별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 성장을 돕는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지만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필수 아미노산은 부족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또 아침 식사에 신경 쓰는 게 좋다. 아침에 균형 잡힌 식사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 건강 및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이롭기 때문이다.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아침 식사 때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이 저녁 식사 때 섭취한 사람보다 근육 성장이 두드러졌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