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후 여성은 갱년기를 지나면서 피지 분비가 줄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홍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 바세린을 활용하면 피부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지난 4일 피부과 전문의 성현철 원장은 구독자 13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바세린은 피부 위에 얇은 유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 ‘밀폐제’ 역할을 한다”며 “다른 기능성 제품을 바른 뒤 마지막 단계에 얇게 덮어주면 성분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바세린을 두껍게 바르면 답답함을 느끼거나 피지 분비를 막아 피부 상태가 오히려 나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세린과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살펴봤다.
▷마데카소사이드(마데카솔)=마데카솔 연고의 주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는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이다. 이를 먼저 바른 뒤 5~10분 정도 충분히 흡수시키고 바세린으로 마무리하면 보습과 피부 보호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레티놀=레티놀은 대표적인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결을 매끈하게 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만 성현철 원장은 “레티놀을 바른 뒤 바세린을 덮으면 흡수가 증가해 효과가 강해질 수 있다”며 “피부 자극이나 붉어짐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거나 저농도 제품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레티놀은 광과민성이 있어 밤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판텐(덱스판테놀)=비판텐은 덱스판테놀 성분이 들어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피부염이나 습진 치료에도 사용된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 갈라지거나 가려움이 있을 때 도움이 된다. 성현철 원장은 “비판펜을 먼저 바르고 바세린을 얇게 덮어주면 보습과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C·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C와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톤 개선과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 역시 먼저 바른 뒤 바세린을 덮어주면 피부 미백과 재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분크림=수분크림과 바세린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수분크림을 먼저 바르거나 소량의 바세린을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수분크림은 가벼운 제형으로 보습 지속력이 짧을 수 있는데, 바세린이 이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성현철 원장은 취침 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피부 관리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밤”이라며 “자기 전 보습·재생 제품을 바른 뒤 바세린으로 마무리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피부과 전문의 성현철 원장은 구독자 13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바세린은 피부 위에 얇은 유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 ‘밀폐제’ 역할을 한다”며 “다른 기능성 제품을 바른 뒤 마지막 단계에 얇게 덮어주면 성분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바세린을 두껍게 바르면 답답함을 느끼거나 피지 분비를 막아 피부 상태가 오히려 나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세린과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살펴봤다.
▷마데카소사이드(마데카솔)=마데카솔 연고의 주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는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이다. 이를 먼저 바른 뒤 5~10분 정도 충분히 흡수시키고 바세린으로 마무리하면 보습과 피부 보호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레티놀=레티놀은 대표적인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결을 매끈하게 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만 성현철 원장은 “레티놀을 바른 뒤 바세린을 덮으면 흡수가 증가해 효과가 강해질 수 있다”며 “피부 자극이나 붉어짐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거나 저농도 제품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레티놀은 광과민성이 있어 밤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판텐(덱스판테놀)=비판텐은 덱스판테놀 성분이 들어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피부염이나 습진 치료에도 사용된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 갈라지거나 가려움이 있을 때 도움이 된다. 성현철 원장은 “비판펜을 먼저 바르고 바세린을 얇게 덮어주면 보습과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C·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C와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톤 개선과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 역시 먼저 바른 뒤 바세린을 덮어주면 피부 미백과 재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분크림=수분크림과 바세린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수분크림을 먼저 바르거나 소량의 바세린을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수분크림은 가벼운 제형으로 보습 지속력이 짧을 수 있는데, 바세린이 이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성현철 원장은 취침 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피부 관리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밤”이라며 “자기 전 보습·재생 제품을 바른 뒤 바세린으로 마무리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