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요리 연구가 전미란 작가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했다. 전 작가는 “중년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아무리 굶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이 많다”며 “다시마채 가득 넣은 김밥 한 줄 먹으면 혈당 걱정 없고 기초대사량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매일 점심에 한 줄씩 먹으면 5kg이 그냥 빠진다”며 “남편 뱃살이 무엇을 해도 안 빠지는 사람은 혼자만 먹지 말고 남편이랑 같이 먹어라”라고 했다. 정말일까? 다시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26일 요리 연구가 전미란 작가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했다. 전 작가는 “중년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아무리 굶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이 많다”며 “다시마채 가득 넣은 김밥 한 줄 먹으면 혈당 걱정 없고 기초대사량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매일 점심에 한 줄씩 먹으면 5kg이 그냥 빠진다”며 “남편 뱃살이 무엇을 해도 안 빠지는 사람은 혼자만 먹지 말고 남편이랑 같이 먹어라”라고 했다. 정말일까? 다시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다시마는 장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다시마는 수용성 식이섬유 ‘알긴산’ 함량이 높은데, 알긴산은 소화되지 않고 장으로 이동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다시마에 함유된 요오드가 기초대사량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다. 전 작가가 다이어트 김밥 재료로 다시마를 추천한 이유이기도 하다. 요오드는 기초대사량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핵심 성분이다. 과다 섭취하면 갑상선 활동이 과도해지거나, 갑상선 장애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적당량 섭취하면 기초대사량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압 조절 효과도 뛰어나다. 다시마에 풍부한 칼륨은 신경·근육 기능과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필수 전해질로, 신경 자극을 뇌로 전달하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한다. 나트륨과 상호작용을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다시마 추출물이 암의 전이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창우 교수와 한의학전문대학원 하기태 교수가 국제 학술지 '생물학과 생물리학 연구 통신'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다시마 추출물 중 푸코잔틴이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다시마 섭취에 주의한다. 요오드를 과다 섭취해 갑상선 기능 이상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갑상선 질환이 없더라도 과다 섭취는 삼간다. 다시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시마를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다시마가 장내 수분을 모두 흡수해 오히려 변이 딱딱해지고 변비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다시마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혈압 조절 효과도 뛰어나다. 다시마에 풍부한 칼륨은 신경·근육 기능과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필수 전해질로, 신경 자극을 뇌로 전달하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한다. 나트륨과 상호작용을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다시마 추출물이 암의 전이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창우 교수와 한의학전문대학원 하기태 교수가 국제 학술지 '생물학과 생물리학 연구 통신'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다시마 추출물 중 푸코잔틴이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다시마 섭취에 주의한다. 요오드를 과다 섭취해 갑상선 기능 이상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갑상선 질환이 없더라도 과다 섭취는 삼간다. 다시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시마를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다시마가 장내 수분을 모두 흡수해 오히려 변이 딱딱해지고 변비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다시마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