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식사량을 줄인다. 먹는 양을 극도로 줄이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질 수 있지만, 요요 현상을 피하기 어렵다. 극단적 다이어트로 살을 뺀 뒤 체중이 불어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국립보건연구원 레스터 생의학연구센터 연구팀이 2형 당뇨병 위험에 노출된 성인 622명의 체성분을 조사한 결과, 연구 시작 후 12개월 사이에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이들은 이후 12~24개월 안에 그 감소량을 모두 회복했다. 이들의 체지방량은 모두 회복됐지만 제지방량은 1.5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지방량이란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뺀 것으로, 근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나이가 들수록 제지방량은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체지방량을 줄이고 제지방량을 늘려야 한다. 연구를 이끈 레스터대 톰 예이츠 교수에 따르면, 제지방량 감소를 가속화하는 모든 요인은 근력 약화와 노화를 촉진한다. 그는 "약 1.5kg의 제지방량 감소는 10년 노화와 맞먹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요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서서히 줄여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급격하게 빼면 몸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체내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체중에 따라 1개월에 2~4kg씩 서서히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안전하다.
무조건 굶기보다는 신체 활동을 늘리면서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 이 때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섭취 열량을 대폭 줄인 식단은 오래 유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제지방량을 구성하는 근육량이나 체내 수분량의 급격한 손실을 가져와 근육 기능이 떨어지거나 탈수 상태가 되기 쉽다. 메이요 클리닉은 일주일에 0.7kg을 감량하려면 하루에 500~750kcal를 줄일 것을 추천한다. 식단을 구성할 때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량을 보존해주는 양질의 단백질과 소화를 돕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섬유질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체성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계란, 살코기, 생선, 유제품이 있고, 섬유소 공급원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가 있다.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유산소 운동은 자전거나 수영 등 충격이 비교적 적은 운동부터 시작해 약 30분간 진행하고, 주 2~4회 반복한다.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의 근력 운동은 30~60분간 진행하며, 운동 당 8~12회 세트를 한다. 세트 사이에는 짧은 휴식을 취한다. 근력 운동은 큰 근육이 있는 허벅지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영국 국립보건연구원 레스터 생의학연구센터 연구팀이 2형 당뇨병 위험에 노출된 성인 622명의 체성분을 조사한 결과, 연구 시작 후 12개월 사이에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이들은 이후 12~24개월 안에 그 감소량을 모두 회복했다. 이들의 체지방량은 모두 회복됐지만 제지방량은 1.5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지방량이란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뺀 것으로, 근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나이가 들수록 제지방량은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체지방량을 줄이고 제지방량을 늘려야 한다. 연구를 이끈 레스터대 톰 예이츠 교수에 따르면, 제지방량 감소를 가속화하는 모든 요인은 근력 약화와 노화를 촉진한다. 그는 "약 1.5kg의 제지방량 감소는 10년 노화와 맞먹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요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서서히 줄여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급격하게 빼면 몸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체내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체중에 따라 1개월에 2~4kg씩 서서히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안전하다.
무조건 굶기보다는 신체 활동을 늘리면서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 이 때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섭취 열량을 대폭 줄인 식단은 오래 유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제지방량을 구성하는 근육량이나 체내 수분량의 급격한 손실을 가져와 근육 기능이 떨어지거나 탈수 상태가 되기 쉽다. 메이요 클리닉은 일주일에 0.7kg을 감량하려면 하루에 500~750kcal를 줄일 것을 추천한다. 식단을 구성할 때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량을 보존해주는 양질의 단백질과 소화를 돕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섬유질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체성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계란, 살코기, 생선, 유제품이 있고, 섬유소 공급원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가 있다.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유산소 운동은 자전거나 수영 등 충격이 비교적 적은 운동부터 시작해 약 30분간 진행하고, 주 2~4회 반복한다.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의 근력 운동은 30~60분간 진행하며, 운동 당 8~12회 세트를 한다. 세트 사이에는 짧은 휴식을 취한다. 근력 운동은 큰 근육이 있는 허벅지 위주로 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