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아이돌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 장여준(20)이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9일 소속사 언코어는 "장여준이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입원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돼, 이번 주 일정에 불참하고 약 일주일 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전신의 근육이 쑤시고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근육통은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겨 발생하는데, 대개 2~4일 쉬면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통이 있는데도 운동을 계속하면 상처가 심해지고 염증과 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근육 손상이 반복되면 횡문근융해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횡문근은 신체를 움직이는 부위에 붙어있는 가로 무늬의 근육이다. 무리한 운동이나 외상, 약물 등으로 횡문근이 파괴 또는 괴사되면 이 과정에서 발생한 독소가 혈류로 흘러들고, 신장의 필터 기능을 저하시켜 급성 세뇨관 괴사나 신부전증을 일으킨다. 횡문근융해증의 예후는 신장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질병 초기에 치료가 이루어지면 수 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증상을 방치하고 치료가 늦어지면 급성 신부전으로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근육이나 다른 연부조직이 괴사하는 구획 증후군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후 극심한 근육통과 무기력이 지속되거나, 콜라 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융해증일 가능성이 높다. 소변 속에 미오글로빈이 많아지면 붉거나 검은색을 띠기 때문이다. 횡문근융해증이 급성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확률은 최대 46%까지 보고돼 있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신장내과를 찾아 소변·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갑작스럽게 고강도 운동을 하지 말고, 본인의 신체 능력에 맞게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도 필수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이 커져 술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19일 소속사 언코어는 "장여준이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입원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돼, 이번 주 일정에 불참하고 약 일주일 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전신의 근육이 쑤시고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근육통은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겨 발생하는데, 대개 2~4일 쉬면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통이 있는데도 운동을 계속하면 상처가 심해지고 염증과 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근육 손상이 반복되면 횡문근융해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횡문근은 신체를 움직이는 부위에 붙어있는 가로 무늬의 근육이다. 무리한 운동이나 외상, 약물 등으로 횡문근이 파괴 또는 괴사되면 이 과정에서 발생한 독소가 혈류로 흘러들고, 신장의 필터 기능을 저하시켜 급성 세뇨관 괴사나 신부전증을 일으킨다. 횡문근융해증의 예후는 신장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질병 초기에 치료가 이루어지면 수 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증상을 방치하고 치료가 늦어지면 급성 신부전으로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근육이나 다른 연부조직이 괴사하는 구획 증후군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후 극심한 근육통과 무기력이 지속되거나, 콜라 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융해증일 가능성이 높다. 소변 속에 미오글로빈이 많아지면 붉거나 검은색을 띠기 때문이다. 횡문근융해증이 급성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확률은 최대 46%까지 보고돼 있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신장내과를 찾아 소변·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갑작스럽게 고강도 운동을 하지 말고, 본인의 신체 능력에 맞게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도 필수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이 커져 술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