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선우용여(80)가 아침에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꼭 하는 게 있다”며 “물 한 컵을 꼭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물을 미지근하게 마신다”며 “250mL 정도 된다”고 말했다. 또 꿀을 꺼내며 “아침에 한 숟가락씩 먹고 나가면 좋다”고 했다.
선우용여처럼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좋다. 기본적으로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신진대사도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공복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발병 위험도 줄어든다. 자는 동안에는 땀,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1L까지도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진다.
다만, 기상 직후 찬물을 마시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찬물 섭취는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기초대사량이 낮은 고령자는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이 줄어 소화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아침에 먹는 꿀은 활력을 주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도 빠르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 효과도 있다. 다만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성인 기준 하루 1~2티스푼이다.
지난 11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꼭 하는 게 있다”며 “물 한 컵을 꼭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물을 미지근하게 마신다”며 “250mL 정도 된다”고 말했다. 또 꿀을 꺼내며 “아침에 한 숟가락씩 먹고 나가면 좋다”고 했다.
선우용여처럼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좋다. 기본적으로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신진대사도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공복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발병 위험도 줄어든다. 자는 동안에는 땀,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1L까지도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진다.
다만, 기상 직후 찬물을 마시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찬물 섭취는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기초대사량이 낮은 고령자는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이 줄어 소화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아침에 먹는 꿀은 활력을 주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도 빠르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 효과도 있다. 다만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성인 기준 하루 1~2티스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