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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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3)이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하퍼스바자 제공
배우 진서연(43)이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목표를 공개하며 그중 하나로 ‘선크림 바르기’를 꼽았다. 이어 댓글로 “나는 선크림 진짜 안 바르는데, 그게 최악의 습관이래요”라는 글을 남겼다.

진서연이 말한 것처럼 매일 선크림을 발라야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잔주름이나 각질을 일으킨다. 이때 생기는 기미, 주근깨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유발해 화상을 유발한다.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암은 과도하고 반복적인 자외선 노출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피부 세포가 지속적으로 자외선 자극을 받으면 여러 유전 인자들이 변화하면서 암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잦은 야외 활동으로 오랜 기간 자외선에 노출돼 온 사람은 피부암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실내에서도 바르는 게 좋다. 집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거나 조명에 반사돼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크림은 충분히 발라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유형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 패치 테스트(작은 부위에 발라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