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각계각층에 선물을 발송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발표했다. 선물은 특별 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집밥 재료다.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에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간 상생·통합 의미를 녹였다. 집밥 재료들은 ▲쌀(대구 달성) ▲잡곡(전북 부안 현미, 강원 영월 찰수수, 제주 찰기장) ▲떡국 떡(경남 김해) ▲매생이(전남 장흥) ▲표고채(충남 청양) ▲전통간장(경기 양평)으로 구성됐다.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에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간 상생·통합 의미를 녹였다. 집밥 재료들은 ▲쌀(대구 달성) ▲잡곡(전북 부안 현미, 강원 영월 찰수수, 제주 찰기장) ▲떡국 떡(경남 김해) ▲매생이(전남 장흥) ▲표고채(충남 청양) ▲전통간장(경기 양평)으로 구성됐다.
◇잡곡 영양 살펴보니
이번에 대통령실 설 선물에 포함된 잡곡의 영양 효능을 따져봤다.
먼저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완만한 혈당 상승을 돕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함유 성분 중 하나인 피틴산 등은 중금속·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해독 작용과 항산화·항암 성분이 있어 심혈관 건강과 장 건강, 암 예방에 좋다.
찰수수는 저혈당지수 곡물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당뇨병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위장 보호 효과도 있다.
찰기장 역시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 변비를 개선한다. 아울러 항산화·면역 강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대통령실 설 선물에 포함된 잡곡의 영양 효능을 따져봤다.
먼저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완만한 혈당 상승을 돕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함유 성분 중 하나인 피틴산 등은 중금속·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해독 작용과 항산화·항암 성분이 있어 심혈관 건강과 장 건강, 암 예방에 좋다.
찰수수는 저혈당지수 곡물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당뇨병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위장 보호 효과도 있다.
찰기장 역시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 변비를 개선한다. 아울러 항산화·면역 강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매생이와 표고채는?
매생이는 비타민 A·C·E와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알긴산과 식이섬유가 중금속·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장운동을 촉진한다.
표고채(표고버섯)는 베타글루칸 등 면역 활성 성분이 있어 면역세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항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심혈관 건강과 장 건강에도 좋다.
매생이는 비타민 A·C·E와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알긴산과 식이섬유가 중금속·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장운동을 촉진한다.
표고채(표고버섯)는 베타글루칸 등 면역 활성 성분이 있어 면역세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항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심혈관 건강과 장 건강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