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단하게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 마시는 사람이라면 당류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닥터프렌즈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자신의 SNS에서 “채소나 과일 주스, 일명 해독 주스 먹을 때 ‘이것’ 주의하세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우창윤 전문의는 “케일만 갈아 마시는 건 크게 나쁠 일이 많지 않다”며 “다만 당근, 사과 등을 같이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부터는 당류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갈려서 액상으로 몸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며 “혈당이 올랐을 때 그만큼 많이 움직일 자신이 있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절해야 한다”고 했다.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식이섬유 파괴도 문제다. 채소를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의 물리적 구조가 파괴되며, 세포벽이 손상돼 영양소 산화가 촉진된다. 포만감이 감소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포만감이 느껴진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채소 주스를 마시면 생채소를 먹을 때보다 더 빨리 배가 고프다.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면 다음 끼니에 폭식할 위험이 있다.
건강한 주스를 마시고 싶다면 당류가 거의 없는 채소를 선택하는 게 좋다. 우창윤 전문의 역시 “케일이나 브로콜리처럼 당류가 거의 없는 채소 위주로 갈아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
최근 닥터프렌즈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자신의 SNS에서 “채소나 과일 주스, 일명 해독 주스 먹을 때 ‘이것’ 주의하세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우창윤 전문의는 “케일만 갈아 마시는 건 크게 나쁠 일이 많지 않다”며 “다만 당근, 사과 등을 같이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부터는 당류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갈려서 액상으로 몸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며 “혈당이 올랐을 때 그만큼 많이 움직일 자신이 있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절해야 한다”고 했다.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식이섬유 파괴도 문제다. 채소를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의 물리적 구조가 파괴되며, 세포벽이 손상돼 영양소 산화가 촉진된다. 포만감이 감소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포만감이 느껴진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채소 주스를 마시면 생채소를 먹을 때보다 더 빨리 배가 고프다.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면 다음 끼니에 폭식할 위험이 있다.
건강한 주스를 마시고 싶다면 당류가 거의 없는 채소를 선택하는 게 좋다. 우창윤 전문의 역시 “케일이나 브로콜리처럼 당류가 거의 없는 채소 위주로 갈아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