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45)이 배란 시 두 개의 난소 중 어느 쪽에서 배란이 이뤄지는지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장공장장윤정)에 출연한 장윤정은 자신이 배란시기도 정확하고 착상도 잘 돼 산부인과서 “스치면 임신인 몸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 심지어 자신이 생리통은 없는데 배란통이 있어 “어느 쪽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지 안다”고 말했다. 배란기에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이쪽(난소)에서 나왔죠?”라며 배란 위치를 맞춰본다고 덧붙였다.
배란은 보통 매달 한 번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는 과정으로 좌우 난소 중 어느 쪽에서 배란이 일어나는지는 개인차가 있다. 배란기에 복부~골반 부위에 통증을 경험하는 것을 ‘배란통’이라 부른다.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난소에서 나온 난자가 복강 내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학설이 있다. 배란기가 다가오면 난포가 성장하며 난소에 부종이 발생하는 것을 관련 요인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대개 수분에서 수일 내로 사라지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진 않다.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발열, 배뇨통, 출혈, 구토 등이 동반된다면 배란 시기 발생한 통증이더라도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
스위스 상갈렌 주립병원 스티거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연구에서 여성의 생식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신체의 통증을 자각하는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은 월경 주기에 따라 변화하므로 배란기에 배란통 같은 통증을 특히 민감하게 인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일본 릿메이칸대 생체공학과 마쓰다 박사 연구팀도 2023년 연구에서 월경주기에 따라 여성들이 신체 증상을 다르게 경험한다고 밝혔다.
또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스포츠·건강연구소 론카 박사 연구팀은 최근 연구에서 배란기에 여성 운동선수들의 전반적인 인지 수행 능력이 더 높아지는 것을 관찰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배란기에 신체 감각이나 변화를 인지하는 능력이 달라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정확히 어느 쪽 난소에서 배란되는지 여성 스스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정량적으로 규명한 학술 연구는 현재까지는 보고된 바 없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장공장장윤정)에 출연한 장윤정은 자신이 배란시기도 정확하고 착상도 잘 돼 산부인과서 “스치면 임신인 몸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 심지어 자신이 생리통은 없는데 배란통이 있어 “어느 쪽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지 안다”고 말했다. 배란기에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이쪽(난소)에서 나왔죠?”라며 배란 위치를 맞춰본다고 덧붙였다.
배란은 보통 매달 한 번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는 과정으로 좌우 난소 중 어느 쪽에서 배란이 일어나는지는 개인차가 있다. 배란기에 복부~골반 부위에 통증을 경험하는 것을 ‘배란통’이라 부른다.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난소에서 나온 난자가 복강 내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학설이 있다. 배란기가 다가오면 난포가 성장하며 난소에 부종이 발생하는 것을 관련 요인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대개 수분에서 수일 내로 사라지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진 않다.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발열, 배뇨통, 출혈, 구토 등이 동반된다면 배란 시기 발생한 통증이더라도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
스위스 상갈렌 주립병원 스티거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연구에서 여성의 생식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신체의 통증을 자각하는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은 월경 주기에 따라 변화하므로 배란기에 배란통 같은 통증을 특히 민감하게 인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일본 릿메이칸대 생체공학과 마쓰다 박사 연구팀도 2023년 연구에서 월경주기에 따라 여성들이 신체 증상을 다르게 경험한다고 밝혔다.
또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스포츠·건강연구소 론카 박사 연구팀은 최근 연구에서 배란기에 여성 운동선수들의 전반적인 인지 수행 능력이 더 높아지는 것을 관찰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배란기에 신체 감각이나 변화를 인지하는 능력이 달라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정확히 어느 쪽 난소에서 배란되는지 여성 스스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정량적으로 규명한 학술 연구는 현재까지는 보고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