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70대의 나이에도 고중량 데드리프트를 수행하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오프라 윈프리는 72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에 고난도 전신 운동인 '데드리프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72세의 삶은 다른 10년보다 다르게 보인다”며 “두 번 무릎 수술 이후,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근육을 유지해야 하기에 운동에 근력운동을 추가하기로 했다”는 글을 남겼다. 오프라 윈프리는 과거 인터뷰에서 영국 가수 아델의 근력 운동 이야기를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데드리프트는 하체와 등 근육 등 전신 근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전신 근력 운동으로, 노년층에서 문제가 되는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위험 감소에 효과적인 기능성 운동으로 평가된다. 엉덩이와 허벅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해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골밀도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대와 코펜하겐 스포츠의학연구소(ISMC) 마스 블로크-이벤펠트 연구팀은 은퇴 연령의 노인 451명에게 1년간 근력 운동을 하게 하고 최대 4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데드리프트와 같은 고강도 중량 운동 그룹, 맨몸운동 등 중강도 운동 그룹, 평소 신체 활동을 유지한 비교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됐다. 그 결과, 고강도 근력 운동 그룹은 1·2·4년 추적 시점에서도 전반적인 근력이 유지됐지만, 중강도 운동 그룹과 비교 그룹은 근력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하체 근력이 고강도 운동 그룹에서 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드리프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척추를 중립 상태로 유지한 채 가슴을 열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이때 허리가 아닌 고관절을 접으며 엉덩이와 허벅지 뒷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을 유지한 뒤. 둔근과 허벅지 뒷근육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잘못된 자세로 수행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도한 중량을 들 경우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면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거나 말리며 순간적으로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초보자나 고령자의 경우 오프라 윈프리와 같이 바벨 대신 육각형 모양의 트랩 바(Trap Bar)를 사용하면 무게 중심이 몸 중앙에 위치해 허리 압박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는 72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에 고난도 전신 운동인 '데드리프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72세의 삶은 다른 10년보다 다르게 보인다”며 “두 번 무릎 수술 이후,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근육을 유지해야 하기에 운동에 근력운동을 추가하기로 했다”는 글을 남겼다. 오프라 윈프리는 과거 인터뷰에서 영국 가수 아델의 근력 운동 이야기를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데드리프트는 하체와 등 근육 등 전신 근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전신 근력 운동으로, 노년층에서 문제가 되는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위험 감소에 효과적인 기능성 운동으로 평가된다. 엉덩이와 허벅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해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골밀도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대와 코펜하겐 스포츠의학연구소(ISMC) 마스 블로크-이벤펠트 연구팀은 은퇴 연령의 노인 451명에게 1년간 근력 운동을 하게 하고 최대 4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데드리프트와 같은 고강도 중량 운동 그룹, 맨몸운동 등 중강도 운동 그룹, 평소 신체 활동을 유지한 비교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됐다. 그 결과, 고강도 근력 운동 그룹은 1·2·4년 추적 시점에서도 전반적인 근력이 유지됐지만, 중강도 운동 그룹과 비교 그룹은 근력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하체 근력이 고강도 운동 그룹에서 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드리프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척추를 중립 상태로 유지한 채 가슴을 열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이때 허리가 아닌 고관절을 접으며 엉덩이와 허벅지 뒷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을 유지한 뒤. 둔근과 허벅지 뒷근육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잘못된 자세로 수행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도한 중량을 들 경우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면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거나 말리며 순간적으로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초보자나 고령자의 경우 오프라 윈프리와 같이 바벨 대신 육각형 모양의 트랩 바(Trap Bar)를 사용하면 무게 중심이 몸 중앙에 위치해 허리 압박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