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8)가 술자리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마른오징어를 소개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한 로제는 한국 식당에서 외국인 진행자에게 한국 음식과 술자리 문화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마른오징어가 나오자 로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며 “처음에는 질기지만 씹을수록 맛이 살아나고,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후 방송에서 로제와 진행자는 대화 중간중간 마른오징어에 각종 소스를 찍어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로제가 즐겨 먹는다는 마른오징어는 술자리에서 흔히 선택되는 다른 안주에 비해 열량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물론 다이어트 중에는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한다면 마른오징어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술자리에서 주로 먹는 삼겹살은 1인분당 약 200kcal, 곱창전골이나 곱창구이는 600~800kcal에 달한다. 이에 비해 마른오징어는 한 마리 기준 약 150~200kcal 수준이다.
마른오징어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이기도 하다. 수분이 빠지면서 영양소가 농축돼 생오징어와 동일한 무게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60g 후반대까지 높아진다. 또한 질긴 식감 탓에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으로,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과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튀김이나 가공육 안주에 비해 술자리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선택지로 꼽히는 이유다.
여기에 오징어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간 해독,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징어를 말릴 때 표피에 생기는 하얀 가루가 바로 타우린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오징어는 연체류 중에서도 타우린 함량이 높은 편으로 100g당 327mg이 함유돼 있다. 특히 마른오징어는 수분이 제거돼 100g당 약 1,259mg의 타우린이 들어 있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수분이 빠지면서 나트륨 함량이 함께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조미·가공된 제품은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술과 함께 야식으로 먹을 경우 열량이 누적될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딱딱하고 질긴 식재료 특성상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 장애나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오징어는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통풍을 앓고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한 로제는 한국 식당에서 외국인 진행자에게 한국 음식과 술자리 문화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마른오징어가 나오자 로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며 “처음에는 질기지만 씹을수록 맛이 살아나고,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후 방송에서 로제와 진행자는 대화 중간중간 마른오징어에 각종 소스를 찍어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로제가 즐겨 먹는다는 마른오징어는 술자리에서 흔히 선택되는 다른 안주에 비해 열량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물론 다이어트 중에는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한다면 마른오징어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술자리에서 주로 먹는 삼겹살은 1인분당 약 200kcal, 곱창전골이나 곱창구이는 600~800kcal에 달한다. 이에 비해 마른오징어는 한 마리 기준 약 150~200kcal 수준이다.
마른오징어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이기도 하다. 수분이 빠지면서 영양소가 농축돼 생오징어와 동일한 무게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60g 후반대까지 높아진다. 또한 질긴 식감 탓에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으로,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과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튀김이나 가공육 안주에 비해 술자리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선택지로 꼽히는 이유다.
여기에 오징어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간 해독,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징어를 말릴 때 표피에 생기는 하얀 가루가 바로 타우린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오징어는 연체류 중에서도 타우린 함량이 높은 편으로 100g당 327mg이 함유돼 있다. 특히 마른오징어는 수분이 제거돼 100g당 약 1,259mg의 타우린이 들어 있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수분이 빠지면서 나트륨 함량이 함께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조미·가공된 제품은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술과 함께 야식으로 먹을 경우 열량이 누적될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딱딱하고 질긴 식재료 특성상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 장애나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오징어는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통풍을 앓고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