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안선영(49)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0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라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안선영은 “50대가 되면 사람들이 확실히 갈린다”며 “미리 관리를 안 하면 그때부터는 질병이랑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근육은 노화를 거스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요소”라며 “외모가 아니라 체력과 뇌까지 같이 살아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안선영은 “운동은 짬날 때 하는 게 아니라 땀 내서 해야 하는 것”이라며 “나 역시 근육량이 있으니까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유튜브와 홈쇼핑까지 병행해도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안선영은 “밀가루를 아예 안 먹고, 흰 설탕도 안 먹은 지 5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흰밥도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한다”며 “16시간 공복도 꼭 유지한다”고 했다.
◇근육 만들어야 뼈·관절 부담 줄여
이날 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감소한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근육이 부족하면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며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제 탄수화물, 암 발병 위험 높여
안선영이 먹지 않는다는 흰쌀밥과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살을 찌울 뿐 아니라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병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세 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0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라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안선영은 “50대가 되면 사람들이 확실히 갈린다”며 “미리 관리를 안 하면 그때부터는 질병이랑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근육은 노화를 거스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요소”라며 “외모가 아니라 체력과 뇌까지 같이 살아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안선영은 “운동은 짬날 때 하는 게 아니라 땀 내서 해야 하는 것”이라며 “나 역시 근육량이 있으니까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유튜브와 홈쇼핑까지 병행해도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안선영은 “밀가루를 아예 안 먹고, 흰 설탕도 안 먹은 지 5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흰밥도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한다”며 “16시간 공복도 꼭 유지한다”고 했다.
◇근육 만들어야 뼈·관절 부담 줄여
이날 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감소한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근육이 부족하면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며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제 탄수화물, 암 발병 위험 높여
안선영이 먹지 않는다는 흰쌀밥과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살을 찌울 뿐 아니라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병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세 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