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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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44)이 ‘최강록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민경장군’ 캡처
개그우먼 김민경(44)이 ‘최강록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서 김민경은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가 극찬한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날 김민경은 최강록이 달걀 라면을 만들었다. 그는 평소처럼 물을 올리고 면과 수프를 넣어 끓였다. 면이 다 익었다면 가스불을 확 끈다. 다음에 달걀 두 개를 붓고 젓가락으로 빠르게 휘저으면 완성이다.

요리를 완성한 김민경은 “달걀 라면의 특징은 달걀을 두 개나 넣으니까 고소한데 뭔가 싱거운 것 같다”며 “약간 걸쭉해서 밥을 말아먹으니까 달걀죽을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라면을 먹을 때 달걀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닥터프렌즈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우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면을 먹을 때 달걀, 닭가슴살, 두부 등과 같은 단백질 공급원을 넣는 게 좋다”며 “달걀 두 개 정도 넣으면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습관은 피하자.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기 때문이다. 또 라면에 김치는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만 먹는 게 좋다. 김치에도 일반적으로 100g당 65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라면과 김치를 함께 먹으면 하루 나트륨 권장량을 훌쩍 넘기는 셈이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