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주하(52)가 전남편 때문에 마약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유튜브 첫 출연한 김주하 앵커가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대마초 흡연이 적발돼 본인도 모발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아야 했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주하는 “전 남편이 마약을 사용해 걸리는 바람에 나까지 검사를 받아야 했다”며 “머리카락도 150가닥 정도 뽑아야 하고 소변도 담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경이 화장실에 함께 가 앞에 서 있는다”라며 “(소변을) 제대로 받는지 보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했다.
김주하가 받았다는 마약 검사는 실제로 크게 소변 검사와 모발 검사 두 방법을 통해 이뤄진다. 소변 검사는 약물이 대사 과정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MDMA 등의 마약류를 개별적으로 검출할 수 있으며 정확도는 95% 이상으로 높다. 주로 현행범 체포 직후나 불시 점검 등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한다. 다만 투약 후 1주일 이상 지나면 검출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모발 검사는 마약 성분이 모세혈관을 타고 털의 뿌리인 모근에 흡수돼 각질화 과정을 거치며 털과 함께 굳어지는 원리를 활용한다. 모발은 통상 한 달에 1cm씩 자라므로, 3~4cm의 머리카락만으로도 최근 3개월 동안의 투약 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삭발을 하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의 체모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김주하 앵커의 전남편이 투약한 대마초는 대마 식물 성분인 THC가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마약류다. 대마초는 인지 능력 저하와 단기 기억 장애를 유발하며, 장기 복용하면 환각이나 망상 등 정신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다른 강력한 마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입문 마약’으로 분류된다. 마약은 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파괴해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중독을 초래하고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어,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시작해서는 안 된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유튜브 첫 출연한 김주하 앵커가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대마초 흡연이 적발돼 본인도 모발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아야 했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주하는 “전 남편이 마약을 사용해 걸리는 바람에 나까지 검사를 받아야 했다”며 “머리카락도 150가닥 정도 뽑아야 하고 소변도 담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경이 화장실에 함께 가 앞에 서 있는다”라며 “(소변을) 제대로 받는지 보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했다.
김주하가 받았다는 마약 검사는 실제로 크게 소변 검사와 모발 검사 두 방법을 통해 이뤄진다. 소변 검사는 약물이 대사 과정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MDMA 등의 마약류를 개별적으로 검출할 수 있으며 정확도는 95% 이상으로 높다. 주로 현행범 체포 직후나 불시 점검 등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한다. 다만 투약 후 1주일 이상 지나면 검출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모발 검사는 마약 성분이 모세혈관을 타고 털의 뿌리인 모근에 흡수돼 각질화 과정을 거치며 털과 함께 굳어지는 원리를 활용한다. 모발은 통상 한 달에 1cm씩 자라므로, 3~4cm의 머리카락만으로도 최근 3개월 동안의 투약 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삭발을 하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의 체모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김주하 앵커의 전남편이 투약한 대마초는 대마 식물 성분인 THC가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마약류다. 대마초는 인지 능력 저하와 단기 기억 장애를 유발하며, 장기 복용하면 환각이나 망상 등 정신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다른 강력한 마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입문 마약’으로 분류된다. 마약은 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파괴해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중독을 초래하고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어,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시작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