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전 프로농구 선수 전태풍(45)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반성하고 연초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가 출연했다. 전태풍은 앞선 방송에서 음주·흡연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술에 잔뜩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 흡연 후 아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아내가 차가운 모습을 보이자 “우리 안 맞는 것 같으니 이혼하자고까지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전태풍은 “여기 와서 지난주 녹화 보면서 내가 좀 창피했다”며 “내 행동을 눈으로 보니까 달라서, 연초(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 끊고 아내와 더 가까워졌다”며 “가끔 뽀뽀도 한다”고 했다.
연초담배를 끊고 완전한 금연에 성공할 경우 냄새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연 직후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는 빠르게 감소해 비흡연자 수준으로 회복되고, 폐는 흡연으로 쌓인 점액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한 달이 지나면 피부 탄력이 회복되고, 2개월 이후부터는 암·뇌졸중·심장마비 위험도 점차 줄어든다.
다만 연초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피우는 경우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덜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여러 유해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전자담배 사용자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63종의 독성 화합물과 40종의 발암성 대사산물이 검출됐다.
간접흡연 위험도 있어 흡연자 본인과 가족 등 주변인들 모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 에어로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악화될 수 있고, 동맥이 수축해 심혈관질환과 심장마비 가능성도 커진다.
결국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 종류와 관계없이 ‘완전한 금연’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금연 초기에는 갈망, 불안, 불면, 식욕 증가 등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한 달 이내 완화된다.
이때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이 어렵다면 전자담배 대신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니코틴 보조제를 권장량 이상 사용하거나 흡연과 병행할 경우 혈중 니코틴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는 각 지역의 보건소나 클리닉, 금연 상담 전화 등을 통해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공공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움받는 것도 방법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가 출연했다. 전태풍은 앞선 방송에서 음주·흡연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술에 잔뜩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 흡연 후 아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아내가 차가운 모습을 보이자 “우리 안 맞는 것 같으니 이혼하자고까지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전태풍은 “여기 와서 지난주 녹화 보면서 내가 좀 창피했다”며 “내 행동을 눈으로 보니까 달라서, 연초(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 끊고 아내와 더 가까워졌다”며 “가끔 뽀뽀도 한다”고 했다.
연초담배를 끊고 완전한 금연에 성공할 경우 냄새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연 직후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는 빠르게 감소해 비흡연자 수준으로 회복되고, 폐는 흡연으로 쌓인 점액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한 달이 지나면 피부 탄력이 회복되고, 2개월 이후부터는 암·뇌졸중·심장마비 위험도 점차 줄어든다.
다만 연초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피우는 경우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덜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여러 유해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전자담배 사용자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63종의 독성 화합물과 40종의 발암성 대사산물이 검출됐다.
간접흡연 위험도 있어 흡연자 본인과 가족 등 주변인들 모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 에어로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악화될 수 있고, 동맥이 수축해 심혈관질환과 심장마비 가능성도 커진다.
결국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 종류와 관계없이 ‘완전한 금연’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금연 초기에는 갈망, 불안, 불면, 식욕 증가 등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한 달 이내 완화된다.
이때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이 어렵다면 전자담배 대신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니코틴 보조제를 권장량 이상 사용하거나 흡연과 병행할 경우 혈중 니코틴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는 각 지역의 보건소나 클리닉, 금연 상담 전화 등을 통해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공공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움받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