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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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즐겨 하는 '인터랙티브 웜업'은 짧은 시간 안에 뇌와 몸을 깨울 수 있는 운동이다./사진=MBC'전지적 참견 시점'캡처
가수 로이킴(32)이 아침 운동으로 '인터랙티브 웜업'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요즘 유행하는 관리법이라며 아침 운동으로 '인터랙티브 웜업'을 소개했다. '인터랙티브 웜업'은 화면에 나오는 영상에 맞춰 신체를 따라 움직이면 되는 간단한 운동이다.

로이킴은 못 박는 영상이나 말 타는 영상에 맞춰 운동했다. 그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며 "아침에 10분 정도 하면 진짜 몸이 풀린다"고 말했다.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운동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며 효과를 실감했다.


인터랙티브 웜업은 화면에 표시된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의 움직임에 맞춰 손을 흔들거나 점프하는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운동 방식이다. 별도의 장비 없이 TV나 태블릿 등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바로 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매번 같은 루틴이 아니라 판타지, 스포츠, 일상 등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어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인터랙티브 웜업은 근육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심박수를 높이는 기본적인 워밍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상 속 지시에 집중해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전두엽 활성화와 전신 근육 사용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3~5분 내외의 짧은 영상도 많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뇌와 몸을 함께 깨울 수 있어 로이킴처럼 아침 운동으로도 적합하다.

다만 아침에는 밤새 뭉친 근육으로 가동 범위가 좁아져 있을 수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후 영상 속 움직임을 따라 하면 부상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