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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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55)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사진=강주은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강주은(55)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년 젊어지는 저속노화 식품’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부모님이 소화 기능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 다시마물을 알려주셔서 다시마 우린 물을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장을 본 강주은은 수퍼푸드를 활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아보카도가 불타는 수퍼푸드”라고 소개했다. 또 연어샐러드를 만들던 중 “블루베리도 넣어줄 것”이라며 “블루베리 역시 수퍼푸드”라고 말했다.


◇다시마물, 해독 작용에 도움 
다시마물 속 알길산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염분을 흡착해 배출을 돕고,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이나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독성 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해독 작용도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끓는 물에 5~10분만 우려내면 된다. 너무 고온에서 오래 끓이면 점액질 속 후코이단 성분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약불에서 서서히 우려내는 게 좋다. 또 칼륨이 많아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아보카도, 노화 방지에 효과적 
아보카도는 혈관 건강과 비만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지질 등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백질,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A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과 페놀 등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좋다.

◇블루베리, 암 유발 물질 정화해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의 클로로렌산, 프로안토시아닌 등 폴리페놀이 각종 암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정화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속 독소 생성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시력 저하를 방지하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