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최백호(75)가 다가올 80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최백호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이날 최백호는 호흡기 질환 투병으로 15kg이 감소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백호는 인생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지금”이라고 말했다. 최백호는 “70대가 되면 죽음이 현실로 다가온다”며 “가까운 사람들 많이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죽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만 그 느낌이 싫지 않다”며 “방을 깨끗하게 치우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70대가 너무 좋고 80대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했다. 아흔에도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최백호는 “20대 시절 한 호흡에 부르던 노래를 이제는 두 호흡으로 나눠 부른다”며 “90대가 되면 세 호흡으로 나눠 부르면 된다”고 말했다.
최백호는 자신의 원동력에 대해서는 “매일 새벽 일어나 책을 보거나 노래를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곡 작업을 두 시간 정도 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안정돼 하루를 잘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최백호는 오랫동안 축구를 해왔다며 언젠가는 축구팀 감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 기관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된다. 최백호처럼 호흡기 질환을 겪기도 하고, 근육량이 급감하는 근감소증이나 골밀도 저하로 인한 관절 질환이 빈번해진다. 시·청력 감퇴와 인지 기능 변화도 이 시기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최백호처럼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노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50세 이상 성인 660명을 23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이들이 부정적인 이들보다 평균 7.5년을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삶의 의지를 강화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저항력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백호가 실천하는 독서, 음악 감상, 축구와 같은 다양한 취미 생활은 노년기 건강 유지를 돕는다. 독서와 음악 감상은 뇌세포를 자극해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기능과 근력을 유지해 신체 노화를 늦춘다. 정기적인 취미 활동은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목적을 부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지난 1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최백호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이날 최백호는 호흡기 질환 투병으로 15kg이 감소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백호는 인생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지금”이라고 말했다. 최백호는 “70대가 되면 죽음이 현실로 다가온다”며 “가까운 사람들 많이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죽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만 그 느낌이 싫지 않다”며 “방을 깨끗하게 치우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70대가 너무 좋고 80대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했다. 아흔에도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최백호는 “20대 시절 한 호흡에 부르던 노래를 이제는 두 호흡으로 나눠 부른다”며 “90대가 되면 세 호흡으로 나눠 부르면 된다”고 말했다.
최백호는 자신의 원동력에 대해서는 “매일 새벽 일어나 책을 보거나 노래를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곡 작업을 두 시간 정도 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안정돼 하루를 잘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최백호는 오랫동안 축구를 해왔다며 언젠가는 축구팀 감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 기관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된다. 최백호처럼 호흡기 질환을 겪기도 하고, 근육량이 급감하는 근감소증이나 골밀도 저하로 인한 관절 질환이 빈번해진다. 시·청력 감퇴와 인지 기능 변화도 이 시기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최백호처럼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노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50세 이상 성인 660명을 23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이들이 부정적인 이들보다 평균 7.5년을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삶의 의지를 강화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저항력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백호가 실천하는 독서, 음악 감상, 축구와 같은 다양한 취미 생활은 노년기 건강 유지를 돕는다. 독서와 음악 감상은 뇌세포를 자극해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기능과 근력을 유지해 신체 노화를 늦춘다. 정기적인 취미 활동은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목적을 부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