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촬영을 3주 앞두고 실천하는 다이어트 루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신봉선은 피부과 시술을 받고 필라테스 학원을 찾았다. 그는 “필라테스를 주 1회 하고 있는데, 라인을 살린다”며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또 광고 촬영 전날에는 헬스장에서 땀복을 입고 유산소 운동을 했다.
이후 다이어트를 3년째 하고 있다는 신봉선은 인바디 검사 결과 체지방률 18%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여자 평균 체지방률은 20~25%다. 여자 트레이너는 “여성들이 체지방 18%로 나오면 남성들이 10% 이하로 나온 것만큼 잘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광고 촬영 당일 신봉선은 제작진에게 “나 좀 프로페셔널하지 않느냐”며 “나 누구 닮았다고”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마지못해 “아이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봉선이 선보인 필라테스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필라테스의 다이어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운동 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필라테스는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한편,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체중의 3~4%에 해당되는 수분을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돼 장거리 유산소 운동능력이 20~30%까지 감소하고, 흘린 땀이 체중의 5~6%에 이르면 체온 조절이 어려우며 맥박과 호흡도 빨라진다.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 무리하게 땀복을 입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
지난 9일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촬영을 3주 앞두고 실천하는 다이어트 루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신봉선은 피부과 시술을 받고 필라테스 학원을 찾았다. 그는 “필라테스를 주 1회 하고 있는데, 라인을 살린다”며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또 광고 촬영 전날에는 헬스장에서 땀복을 입고 유산소 운동을 했다.
이후 다이어트를 3년째 하고 있다는 신봉선은 인바디 검사 결과 체지방률 18%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여자 평균 체지방률은 20~25%다. 여자 트레이너는 “여성들이 체지방 18%로 나오면 남성들이 10% 이하로 나온 것만큼 잘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광고 촬영 당일 신봉선은 제작진에게 “나 좀 프로페셔널하지 않느냐”며 “나 누구 닮았다고”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마지못해 “아이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봉선이 선보인 필라테스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필라테스의 다이어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운동 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필라테스는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한편,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체중의 3~4%에 해당되는 수분을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돼 장거리 유산소 운동능력이 20~30%까지 감소하고, 흘린 땀이 체중의 5~6%에 이르면 체온 조절이 어려우며 맥박과 호흡도 빨라진다.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 무리하게 땀복을 입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