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코미디언 송은이(52)가 겨울에 챙겨 먹는 음식으로 ‘꼬막’을 꼽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의 월간제철’ 1화가 공개됐다. 송은이의 월간제철은 송은이가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콘텐츠다. 송은이는 “1월의 주인공은 꼬막”이라며 “어머니가 겨울에 항상 연례행사처럼 꼬막을 삶아서 같이 먹은 기억이 있다”고 했다. 송은이가 매년 챙겨 먹는 꼬막, 건강에는 어떨까?
꼬막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철분,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꼬막에 풍부한 타우린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 건강과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세꼬막 100g에는 타우린이 822mg 들어 있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 한 병의 타우린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꼬막은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도 풍부해 빈혈과 현기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산화와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셀레늄도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 꼬막은 100g당 81kcal로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꼬막은 껍데기의 물결무늬가 선명하며 깨진 부분이 없고 윤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살짝 삶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질 뿐 아니라 타우린을 포함한 수용성 성분이 물에 빠져나간다. 송은이의 어머니가 물을 끓이는 송은이에게 “불 좀 줄이라”며 “팔팔 끓이면 맛있는 물이 다 빠진다”고 한 이유다. 중불로 은은하게 삶아야 꼬막이 더 맛있게 익는다.
꼬막을 삶은 후에는 남은 열기에 의해 살이 질겨질 수 있으므로 재빨리 찬물에 헹군다. 꼬막을 삶을 때에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가면서 삶아야 껍데기 한쪽으로 살이 달라붙어 발라내기 쉽다. 꼬막은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하면 15일 정도 먹을 수 있다. 단, 한의학에서 꼬막은 찬 식품에 분류되므로 체질이 찬 사람은 적게 먹는 게 좋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의 월간제철’ 1화가 공개됐다. 송은이의 월간제철은 송은이가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콘텐츠다. 송은이는 “1월의 주인공은 꼬막”이라며 “어머니가 겨울에 항상 연례행사처럼 꼬막을 삶아서 같이 먹은 기억이 있다”고 했다. 송은이가 매년 챙겨 먹는 꼬막, 건강에는 어떨까?
꼬막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철분,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꼬막에 풍부한 타우린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 건강과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세꼬막 100g에는 타우린이 822mg 들어 있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 한 병의 타우린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꼬막은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도 풍부해 빈혈과 현기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산화와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셀레늄도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 꼬막은 100g당 81kcal로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꼬막은 껍데기의 물결무늬가 선명하며 깨진 부분이 없고 윤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살짝 삶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질 뿐 아니라 타우린을 포함한 수용성 성분이 물에 빠져나간다. 송은이의 어머니가 물을 끓이는 송은이에게 “불 좀 줄이라”며 “팔팔 끓이면 맛있는 물이 다 빠진다”고 한 이유다. 중불로 은은하게 삶아야 꼬막이 더 맛있게 익는다.
꼬막을 삶은 후에는 남은 열기에 의해 살이 질겨질 수 있으므로 재빨리 찬물에 헹군다. 꼬막을 삶을 때에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가면서 삶아야 껍데기 한쪽으로 살이 달라붙어 발라내기 쉽다. 꼬막은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하면 15일 정도 먹을 수 있다. 단, 한의학에서 꼬막은 찬 식품에 분류되므로 체질이 찬 사람은 적게 먹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