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껍데기는 깨지지 않아야 하고, 물결무늬가 선명하며 윤이 나는 것이 좋다. 꼬막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또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 도움을 준다.
꼬막 무침 만드는 방법이다. 꼬막을 구입한 즉시 굵은 소금을 넣어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구고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해감하는 소금물은 물 5컵에 소금 1~2큰술이 적당하다.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꼬막이 쉽게 죽어 맛이 덜하다.
꼬막 손질이 끝나면 그릇에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냄비에 꼬막, 청주를 담고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넣는다. 센 불에서 끓여 꼬막 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체에 밭쳐 꼬막을 건진다. 이때 너무 오래 삶으면 꼬막의 영양분이 빠지고 질겨진다. 꼬막이 다 삶아지면 꼬막의 한쪽 껍데기만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마지막으로 꼬막살 위에 양념을 조금씩 올리면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