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다이어트 운동 비법을 밝혔다.
지난 6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새해 다이어트 하는 콘텐츠를 해 보면 좋겠다 싶어 한 달을 열심히 먹었더니 65kg를 달성했다”며 “2주간 운동과 건강식을 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제이제이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적당한 운동 강도로 심박수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살이 제일 잘 빠진다”고 했다.
효율적으로 체지방을 태우고 싶다면 심박수부터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인체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연료로 에너지를 낸다. 운동 강도에 따라 소모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방이 가장 많이 연소되는 심박수에 맞춰 운동하는 것이 좋다.
체지방이 가장 잘 타는 심박수는 최대심박수의 60~70%다. 최대심박수란 운동 강도가 높아져도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심박수를 말한다. 최대심박수 계산 공식은 ‘220-(나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 20세라면 최대심박수는 200회다. 지방이 가장 잘 연소되는 심박수는 200에 0.6~0.7을 곱한 값인 120~140회다.
최대심박수의 60~70%에 맞춰 운동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빠르게 걷거나 천천히 달리는 것이다.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면 된다. 이렇게 30~60분 동안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면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심폐 지구력이 향상돼 쉽게 지치지 않고, 고강도 운동보다 부상 위험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