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마라톤 완주 후 라면으로 첫 끼를 먹었다.
MBC ‘극한84’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메독 마라톤 끝! 라면 파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은지, 츠키 등 러닝 크루와 함께 마라톤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와 라면을 끓였다. 재료로는 라면 두 개, 만두 네 개, 참치 한 개를 사용했다.
라면과 현지 도시락, 깍두기 등으로 식탁을 차린 기안84는 “6시 넘어서 먹는 첫 끼”라고 밝히며 “좀 짤 것이다. 간을 아예 안 봤다. 수프를 다 넣었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츠키는 “진짜 피곤할 것 같다”는 말에 “지금 졸리다”라고 답했다. 기안84 역시 “짠 것이 들어가니까 확 졸리지 않냐”고 말했다.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을 주재료로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신체 흡수가 매우 빨라 섭취 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여기에 밥까지 말아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두 배로 늘어나 혈당이 더 가파르게 치솟는다.
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반복해서 섭취하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후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에 피로도가 누적되고,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당뇨병, 비만, 심혈관질환이 생긴다.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도 신체 대사에 좋지 않다. 2024년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칼로리의 45% 이상을 오후 5시 이후에 섭취할 경우 식후 야간 혈당 변동폭이 커지고 일주기 리듬이 깨져 체중, 체지방량, 에너지 섭취량 및 식단 구성과 무관하게 포도당 대사 장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팀은 늦게 식사하면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며, 이는 비만 증가 및 포도당 대사 저하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MBC ‘극한84’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메독 마라톤 끝! 라면 파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은지, 츠키 등 러닝 크루와 함께 마라톤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와 라면을 끓였다. 재료로는 라면 두 개, 만두 네 개, 참치 한 개를 사용했다.
라면과 현지 도시락, 깍두기 등으로 식탁을 차린 기안84는 “6시 넘어서 먹는 첫 끼”라고 밝히며 “좀 짤 것이다. 간을 아예 안 봤다. 수프를 다 넣었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츠키는 “진짜 피곤할 것 같다”는 말에 “지금 졸리다”라고 답했다. 기안84 역시 “짠 것이 들어가니까 확 졸리지 않냐”고 말했다.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을 주재료로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신체 흡수가 매우 빨라 섭취 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여기에 밥까지 말아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두 배로 늘어나 혈당이 더 가파르게 치솟는다.
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반복해서 섭취하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후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에 피로도가 누적되고,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당뇨병, 비만, 심혈관질환이 생긴다.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도 신체 대사에 좋지 않다. 2024년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칼로리의 45% 이상을 오후 5시 이후에 섭취할 경우 식후 야간 혈당 변동폭이 커지고 일주기 리듬이 깨져 체중, 체지방량, 에너지 섭취량 및 식단 구성과 무관하게 포도당 대사 장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팀은 늦게 식사하면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며, 이는 비만 증가 및 포도당 대사 저하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