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5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규리는 피부 비결을 묻는 이은지의 질문에 “항상 아침마다 사과랑 아몬드 버터,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되게 솔직하다”며 “안 좋은 걸 먹으면 톤이 달라지거나 뭐가 나는데, 몸에 맞는 것을 찾아 그게 좋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했다.
◇사과, 항산화 성분 풍부
실제로 사과는 피부 건강을 지키기에 좋은 음식이다. 사과는 폴리페놀,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미백에 도움을 준다. 일본 아사히 식품기초기술연구소, 후쿠시마대 등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12주 간 사과 폴리페놀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가짜 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자외선 노출 후 발생하는 피부 색소 침착이 유의미하게 억제됐다.
껍질째 사과를 씻어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이경행 교수팀이 사과의 부위별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사과 껍질에는 폴리페놀이 100ml당 811mg 함유돼 있었는데 이는 사과 과육에 비해 8배 더 많은 수치였다. 사과에는 폴리페놀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우르솔산 등 항산화·항염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몬드 버터, 비타민E와 건강한 지방산 함유
아몬드 버터 또한 비타민E와 건강한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비타민E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세포막을 보호하고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피부를 보호해 건조한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관련 연구도 있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24주간 아몬드를 하루 340kcal 섭취하게 했다. 24주 후 피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주름 중증도가 16% 감소했으며, 얼굴 전체의 색소 침착 또한 20%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아몬드와 아몬드 버터의 영양소 종류는 동일하지만, 아몬드 버터는 밀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과잉 섭취하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시중 제품 중 아몬드 외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아몬드 버터를 고를 때는 원재료명과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삶은 달걀,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
삶은 달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데,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흰자에 풍부한 각종 아미노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재료다. 미국 농무부(USDA)의 ‘FoodData Central’에 따르면 달걀흰자에는 프롤린, 글라이신, 라이신이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이들 아미노산은 체내 콜라겐 합성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1~2개 정도의 삶은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날달걀은 단백질 소화와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지난 5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규리는 피부 비결을 묻는 이은지의 질문에 “항상 아침마다 사과랑 아몬드 버터,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되게 솔직하다”며 “안 좋은 걸 먹으면 톤이 달라지거나 뭐가 나는데, 몸에 맞는 것을 찾아 그게 좋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했다.
◇사과, 항산화 성분 풍부
실제로 사과는 피부 건강을 지키기에 좋은 음식이다. 사과는 폴리페놀,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미백에 도움을 준다. 일본 아사히 식품기초기술연구소, 후쿠시마대 등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12주 간 사과 폴리페놀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가짜 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자외선 노출 후 발생하는 피부 색소 침착이 유의미하게 억제됐다.
껍질째 사과를 씻어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이경행 교수팀이 사과의 부위별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사과 껍질에는 폴리페놀이 100ml당 811mg 함유돼 있었는데 이는 사과 과육에 비해 8배 더 많은 수치였다. 사과에는 폴리페놀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우르솔산 등 항산화·항염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몬드 버터, 비타민E와 건강한 지방산 함유
아몬드 버터 또한 비타민E와 건강한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비타민E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세포막을 보호하고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피부를 보호해 건조한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관련 연구도 있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24주간 아몬드를 하루 340kcal 섭취하게 했다. 24주 후 피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주름 중증도가 16% 감소했으며, 얼굴 전체의 색소 침착 또한 20%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아몬드와 아몬드 버터의 영양소 종류는 동일하지만, 아몬드 버터는 밀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과잉 섭취하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시중 제품 중 아몬드 외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아몬드 버터를 고를 때는 원재료명과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삶은 달걀,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
삶은 달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데,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흰자에 풍부한 각종 아미노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재료다. 미국 농무부(USDA)의 ‘FoodData Central’에 따르면 달걀흰자에는 프롤린, 글라이신, 라이신이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이들 아미노산은 체내 콜라겐 합성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1~2개 정도의 삶은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날달걀은 단백질 소화와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