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미나(52)가 뱃살이 없는 비법으로 건강한 아침 식단을 꼽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평생 뱃살 없이 살 수 있는 미나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나는 ‘20년 젊어지는 아침 식단’으로 각종 베리류와 고구마, 양배추 등을 소개했다. 또 최고급 음식으로 아보카도를 꼽았다. 미나는 “1년 반 동안 이 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 건강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미나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아보카도는 실제로 복부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평상시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연구진은 매일 아보카도 하나를 섭취하는 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5세 이상 실험 참가자 1008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 수치가 감소했다. 저밀도지단백은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처럼 아보카도를 대량 구매해 둔다면, 보관 온도에 신경 써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아열대 작물 전문가 매튜 파티노는 “아보카도는 열대성 작물이어서 추위와 더위 모두에 민감하다”며 “기온이 약간만 떨어져도 나무가 손상돼 다음 해 수확이 줄고, 반대로 너무 더우면 열매를 떨어뜨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고, 자른 아보카도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다만 냉장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과육이 손상돼 맛과 질감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평생 뱃살 없이 살 수 있는 미나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나는 ‘20년 젊어지는 아침 식단’으로 각종 베리류와 고구마, 양배추 등을 소개했다. 또 최고급 음식으로 아보카도를 꼽았다. 미나는 “1년 반 동안 이 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 건강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미나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아보카도는 실제로 복부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평상시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연구진은 매일 아보카도 하나를 섭취하는 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5세 이상 실험 참가자 1008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 수치가 감소했다. 저밀도지단백은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처럼 아보카도를 대량 구매해 둔다면, 보관 온도에 신경 써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아열대 작물 전문가 매튜 파티노는 “아보카도는 열대성 작물이어서 추위와 더위 모두에 민감하다”며 “기온이 약간만 떨어져도 나무가 손상돼 다음 해 수확이 줄고, 반대로 너무 더우면 열매를 떨어뜨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고, 자른 아보카도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다만 냉장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과육이 손상돼 맛과 질감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