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한 스타벅스 카페 매장에서 치킨과 소주를 먹는 중국인들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1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양평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찍힌 것으로, 6~7명으로 보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음료를 시키고 치킨과 소주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중국인들은 얼굴이 벌게진 채 웃고 떠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스타벅스 측은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돼 있지만 가끔 이처럼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며 “앞으로 외부 음식 반입과 관련해 보다 철저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외부 음식 및 음료 반입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기존에는 향이 강한 음식만 제한했으나 매장 내 떡볶이·도시락·주류 등을 먹는 사례가 이어지며 다른 이용객 불편이 커지자 정책을 강화한 것이다. 단 영유아 이유식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처럼 외부 음식 반입을 금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중독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식품위생법상 고객이 외부 음식을 먹고 탈이 났을 경우, 해당 업소의 위생 문제로 식중독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업주가 억울하게 행정 처분이나 소송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서 보관 시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치킨 등을 배달 또는 포장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음식이 상할 수 있다. 매년 국내에서 300여 건의 식중독으로 5000~60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보존 온도와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지난 1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양평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찍힌 것으로, 6~7명으로 보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음료를 시키고 치킨과 소주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중국인들은 얼굴이 벌게진 채 웃고 떠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스타벅스 측은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돼 있지만 가끔 이처럼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며 “앞으로 외부 음식 반입과 관련해 보다 철저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외부 음식 및 음료 반입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기존에는 향이 강한 음식만 제한했으나 매장 내 떡볶이·도시락·주류 등을 먹는 사례가 이어지며 다른 이용객 불편이 커지자 정책을 강화한 것이다. 단 영유아 이유식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처럼 외부 음식 반입을 금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중독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식품위생법상 고객이 외부 음식을 먹고 탈이 났을 경우, 해당 업소의 위생 문제로 식중독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업주가 억울하게 행정 처분이나 소송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서 보관 시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치킨 등을 배달 또는 포장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음식이 상할 수 있다. 매년 국내에서 300여 건의 식중독으로 5000~60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보존 온도와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