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헬스조선명의]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편
김병기 중앙대광명병원 석좌교수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치료되지만, 진행성 난소암의 경우 치료가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수술과 항암치료는 물론 복잡한 유지요법을 계속해야 하며, 그렇게 해도 재발이 잦고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3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40%, 4기는 10~20% 정도로 매우 낮다. 난소암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