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헬스조선명의]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편
김병기 중앙대광명병원 석좌교수

이미지
유튜브 헬스조선명의
치료해도 재발이 잘 되고 치료 결과도 썩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 난소암은 40~60대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특히 임신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그러나 복부 깊이 위치하고 있는 데다 증상도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증상이 거의 없거나 비특이적이기 때문이다. 특정 증상이 나타나지만 암이 아닌 다른 이유로 그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암을 의심하기 어려운 경우 '비특이적'이라고 한다. 난소암의 경우 복부팽만이 잘 생기지만 너무 흔한 증상이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다른 병을 의심하느라 조기 발견이 어려워진다.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치료되지만, 진행성 난소암의 경우 치료가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수술과 항암치료는 물론 복잡한 유지요법을 계속해야 하며, 그렇게 해도 재발이 잦고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3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40%, 4기는 10~20% 정도로 매우 낮다. 난소암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미지
그렇다면 어떻게 난소암을 예방하거나 대처해야 할까? 난소암 분야 국내 최고 명의 중 한 명인 김병기 중앙대광명병원 석좌교수가 유튜브 <헬스조선명의> 채널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편'에서 난소암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표준치료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김 교수는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이런 사람'은 보통 여성에 비해 40~60대 난소암 발병률이 30~50배 높다고 설명한다. 난소암에 대한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필요한 경우 예방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런 사람'은 '헬스조선명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바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