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박미선(58)이 10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박미선은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하려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암 판정을 받던 때를 떠올리면서 “야외 촬영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열어 보니까… 이거는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짧은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은 “머리를 깎을 때도 영화 ‘매드맥스’ 주인공인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이후 8월에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박미선은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하려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암 판정을 받던 때를 떠올리면서 “야외 촬영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열어 보니까… 이거는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짧은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은 “머리를 깎을 때도 영화 ‘매드맥스’ 주인공인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이후 8월에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방암, 유방 크기나 모양 변하면 의심을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건강검진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병이 진행되면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하거나 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중앙암등록본부가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유방암 환자는 2만9528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5%(4위)를 차지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지만, 이미 전이가 진행된 경우 생존율은 급격히 낮아진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4기 전이성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약 22%로, 조기 진단 환자의 90% 이상과 큰 차이를 보인다.
◇위험 요인 줄이고 정기 검진 받아야
치료는 암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유방을 보존하는 부분절제술 또는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전절제술을 시행하며, 림프절 전이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한 로봇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수술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면역치료 등을 병행한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예방 수칙은 아직 없지만, 위험 요인을 줄이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30대부터 정기 검진이 권장된다. 이 외에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