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44)이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실천하는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5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실제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비결에 대해 그는 “우리 집이 32층인데 계단을 올랐다”며 “32층까지 올라가면 딱 10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딱 10분만 계단을 오르면 심장이 막 뛴다”며 “그걸 몇 번 했더니 힙업되는 게 보이더라”고 말했다.
유진은 매일 계단을 오른다면서 “뒤꿈치에 힘을 주고 엉덩이에 힘을 주면 힙업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도 “계단 오르기는 살만 빼주는 게 아니라 근력 운동도 같이 된다”며 “세계적인 모델도 가장 추천하는 운동이 계단 오르기”라고 말했다. 유진이 몸매 관리 비결로 꼽은 계단 오르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유진이 말한 것처럼 엉덩이,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부종 완화에 도움 된다. 지구력과 균형감각 향상에도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
게다가 계단을 자주 오르면 종아리가 쉽게 부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종아리 근육은 걸을 때마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혈액을 심장 쪽으로 끌어올리는 ‘근육 펌프’의 역할을 하는데, 계단을 오르면 이 근육을 강하게 쓰게 된다. 이로 인해 혈류량이 순간적으로 많아지면서 미세한 혈관 압력이 올라간다. 연세건우병원 서민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이때 정맥이나 림프의 배출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혈액과 체액이 종아리 조직 사이에 고여 부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평소 오래 서 있거나 혈관 탄력이 떨어졌다면 계단을 오른 뒤 쉽게 부을 수 있다. 이 경우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두는 것만으로도 정맥 혈류가 개선되고 부종이 완화할 수 있다. 폼롤러 같은 도구를 사용해 스트레칭하는 것도 도움 된다.
지난 9월 25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실제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비결에 대해 그는 “우리 집이 32층인데 계단을 올랐다”며 “32층까지 올라가면 딱 10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딱 10분만 계단을 오르면 심장이 막 뛴다”며 “그걸 몇 번 했더니 힙업되는 게 보이더라”고 말했다.
유진은 매일 계단을 오른다면서 “뒤꿈치에 힘을 주고 엉덩이에 힘을 주면 힙업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도 “계단 오르기는 살만 빼주는 게 아니라 근력 운동도 같이 된다”며 “세계적인 모델도 가장 추천하는 운동이 계단 오르기”라고 말했다. 유진이 몸매 관리 비결로 꼽은 계단 오르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유진이 말한 것처럼 엉덩이,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부종 완화에 도움 된다. 지구력과 균형감각 향상에도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
게다가 계단을 자주 오르면 종아리가 쉽게 부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종아리 근육은 걸을 때마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혈액을 심장 쪽으로 끌어올리는 ‘근육 펌프’의 역할을 하는데, 계단을 오르면 이 근육을 강하게 쓰게 된다. 이로 인해 혈류량이 순간적으로 많아지면서 미세한 혈관 압력이 올라간다. 연세건우병원 서민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이때 정맥이나 림프의 배출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혈액과 체액이 종아리 조직 사이에 고여 부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평소 오래 서 있거나 혈관 탄력이 떨어졌다면 계단을 오른 뒤 쉽게 부을 수 있다. 이 경우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두는 것만으로도 정맥 혈류가 개선되고 부종이 완화할 수 있다. 폼롤러 같은 도구를 사용해 스트레칭하는 것도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