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주간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약 2배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지난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전국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하면서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5주간 101명(6월 29일~7월 5일), 103명(7월 6~12일), 123명(7월 13~19일), 139명(7월 20~26일), 220명(7월 27일~8월 2일)으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3526명)의 60%(2114명)로 가장 많았다.
42개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도 23명으로 4주 연속 늘었고, 65세 이상 환자가 전체 입원환자(326명)의 52.5%(171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이러스 검출률도 지난달 27일~이달 2일 22.5%로 전주 대비 2.4%p(포인트) 오르는 등 4주 연속 상승세다.
질병청은 휴가철과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많은 계절적 영향으로 8월까지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발열이나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한편, 외출이 필요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권고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지난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전국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하면서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5주간 101명(6월 29일~7월 5일), 103명(7월 6~12일), 123명(7월 13~19일), 139명(7월 20~26일), 220명(7월 27일~8월 2일)으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3526명)의 60%(2114명)로 가장 많았다.
42개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도 23명으로 4주 연속 늘었고, 65세 이상 환자가 전체 입원환자(326명)의 52.5%(171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이러스 검출률도 지난달 27일~이달 2일 22.5%로 전주 대비 2.4%p(포인트) 오르는 등 4주 연속 상승세다.
질병청은 휴가철과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많은 계절적 영향으로 8월까지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발열이나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한편, 외출이 필요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권고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잘 가리는 등의 기침예절을 실천해달라”며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청은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여름철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평가하고 치료제 및 병상 수급 등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주 중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청은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여름철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평가하고 치료제 및 병상 수급 등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주 중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