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보건당국과 의료계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39명으로 4주째 증가했다. 최근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 63명, 101명, 103명, 123명, 139명 등이었다. 특히 65세 이상 비율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고위험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같은 기간 상급 종합병원급 의료기관(42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16명으로 3주 연속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20.1%로 3주 연속 증가했다.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4주 연속 높아졌다.
질병청은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유행 양상을 고려하면 이달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휴가철·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에 부정적인 요소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려면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의 정부 공급이 중단되고 시중 유통망을 통한 구매방식으로 전환되면서, 환자들이 의료기관에서 치료제 처방을 받아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선 치료제 공급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감염 고위험군을 위한 코로나19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의 원활한 공급 상황을 신속히 점검해야 한다”라며 “정부는 일선 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39명으로 4주째 증가했다. 최근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 63명, 101명, 103명, 123명, 139명 등이었다. 특히 65세 이상 비율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고위험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같은 기간 상급 종합병원급 의료기관(42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16명으로 3주 연속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20.1%로 3주 연속 증가했다.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4주 연속 높아졌다.
질병청은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유행 양상을 고려하면 이달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휴가철·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에 부정적인 요소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려면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의 정부 공급이 중단되고 시중 유통망을 통한 구매방식으로 전환되면서, 환자들이 의료기관에서 치료제 처방을 받아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선 치료제 공급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감염 고위험군을 위한 코로나19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의 원활한 공급 상황을 신속히 점검해야 한다”라며 “정부는 일선 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