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정형외과·척추외과를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 등 5개 진료과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균 수술실, 감염 차단 설비, 만성질환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고령자나 복합 질환자도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가자연세병원 최윤진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관절·척추 수술의 고난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안전성, 접근성을 모두 갖춘 수술 병원으로서, 의료 공백 없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10년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대학병원 진료 대기에서 밀리기 쉬운 만성 통증 환자들이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균 임상 경력 20년 이상의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들이 부위별로 진료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초음파 나이프 수술 장비, AI 기반 MRI 정밀 판독 프로그램 등 첨단 의료 기술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고난도 수술 전문성 강화 ▲환자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 확대 ▲정밀 진단 체계 고도화 ▲의료진 육성 및 안정적 병원 운영 기반 마련 등 향후 10년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