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명한 실시간 영상장치

울쎄라피 프라임은 환자 피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는 영상 기술 '딥씨(DeepSEE)'를 탑재했다.기존 기기보다 초음파 필드 범위가 두 배 넓어졌고 화면 크기는 35% 확장됐으며, 영상 처리 속도는 16배 증가해 보다 선명한 초음파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 가지로 세분화된 '트랜스듀서' 기술은 1.5㎜, 3.0㎜, 4.5㎜ 피부 깊이에 따라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밀집된 피부 조직층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정밀한 에너지 제어 기술로 콜라겐 재생에 적합한 섭씨 60~70도로 에너지를 조사해 시술 지속성이 높고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아 시술 안전성 또한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