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나나(33)가 관리를 위해 3년째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매니저에게 “운동 끝나고 아는 셰프 식당이 있는데 갈래요? 양고기를 잘한다”며 야식을 제안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지금 탄수화물을 절제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거짓말하지 마. 무슨 절제를 해”라고 했고, 나나는 “진짜다. 탄수화물 안 먹은 지가 언제야. 기억도 안나. 3년 됐나?”라고 말했다.
나나가 실제로 3년간 탄수화물을 끊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는 이들이 많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의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쉽게 찌우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울예스병원 내과 이병호 원장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뼈 재생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줄면서 골밀도가 감소한다”고 말했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은 1일 100g이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지난 20일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매니저에게 “운동 끝나고 아는 셰프 식당이 있는데 갈래요? 양고기를 잘한다”며 야식을 제안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지금 탄수화물을 절제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거짓말하지 마. 무슨 절제를 해”라고 했고, 나나는 “진짜다. 탄수화물 안 먹은 지가 언제야. 기억도 안나. 3년 됐나?”라고 말했다.
나나가 실제로 3년간 탄수화물을 끊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는 이들이 많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의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쉽게 찌우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울예스병원 내과 이병호 원장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뼈 재생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줄면서 골밀도가 감소한다”고 말했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은 1일 100g이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