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72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언니랑 성미언니랑 이틀 연이어 운동”이라며 “미나언니랑 운동 중 1분 이상 못 쉰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하면 땀이 덜나고 같이 하면 땀벅벅, 힘들지만 셋이 하니 재밌다”고 했다.
박수지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인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해지는 게 눈에 보여요” “이 가족 최고 멋진 가족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수지처럼 지인과 함께 운동을 하면 살을 더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바디메이킹 임지원 트레이너는 “혼자 운동을 할 때는 힘들면 스스로 멈추기 쉽고, 계획했던 세트나 반복수를 다 채우지 못할 때가 많다”라며 “이때 파트너와 함께 운동을 하면 서로 동기부여가 되면서 혼자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운동 강도가 높아지거나 운동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열량 소모가 커지고, 더 효과적인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할 때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지원 트레이너는 “쉬지 않고 연속적으로 운동하면 근육이 회복되지 않는다”며 “특히 중량을 다루는 근력운동에서는 휴식을 통해 회복 후 다음 세트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트 사이에는 30초에서 1분 30초 정도 쉬어가는 것이 적당하다. 다만, 유산소 운동의 경우 심박수 유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을 너무 길게 가지면 운동 강도가 낮아질 수 있다. 임지원 트레이너는 “유산소 운동 중에는 가급적 템포를 유지하고, 잠시 멈추더라도 15~30초 이내로 다시 움직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언니랑 성미언니랑 이틀 연이어 운동”이라며 “미나언니랑 운동 중 1분 이상 못 쉰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하면 땀이 덜나고 같이 하면 땀벅벅, 힘들지만 셋이 하니 재밌다”고 했다.
박수지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인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해지는 게 눈에 보여요” “이 가족 최고 멋진 가족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수지처럼 지인과 함께 운동을 하면 살을 더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바디메이킹 임지원 트레이너는 “혼자 운동을 할 때는 힘들면 스스로 멈추기 쉽고, 계획했던 세트나 반복수를 다 채우지 못할 때가 많다”라며 “이때 파트너와 함께 운동을 하면 서로 동기부여가 되면서 혼자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운동 강도가 높아지거나 운동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열량 소모가 커지고, 더 효과적인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할 때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지원 트레이너는 “쉬지 않고 연속적으로 운동하면 근육이 회복되지 않는다”며 “특히 중량을 다루는 근력운동에서는 휴식을 통해 회복 후 다음 세트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트 사이에는 30초에서 1분 30초 정도 쉬어가는 것이 적당하다. 다만, 유산소 운동의 경우 심박수 유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을 너무 길게 가지면 운동 강도가 낮아질 수 있다. 임지원 트레이너는 “유산소 운동 중에는 가급적 템포를 유지하고, 잠시 멈추더라도 15~30초 이내로 다시 움직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