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반
[아미랑]“늘 웃으며 축복의 말을 건네보세요” 자연치유력 높아집니다
이병욱 드림(대암클리닉 원장)
입력 2025/05/22 08:50
<당신께 보내는 편지>
환자가 내원하면 환자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환자 마음에 맺힌 것이 풀리도록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죠. 환자 질문을 귀담아듣고, 무엇이든지 치밀하게 대답해 줍니다. 이렇게 환자의 궁금증을 풀어준 다음, 대화를 나누며 다시금 환자의 상태를 경청합니다. 만일 암 환자라면 그 암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치료 방향에 대해 의논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방법을 반드시 말씀드립니다.
늘 웃을 것. 부부간에 서로 안고 축복의 말을 해줄 것. 지금까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불평·불만·시기·미움·질투·화·저주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혹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이 있다면 그 상황의 주체였던 상대를 다 용서하라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손을 잡고 환자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추후 전화를 해서 환자의 상태를 묻고 추가로 운동을 하도록 운동 요법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자신보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봉사 요법도 제안합니다. 물 맑고, 산 좋은 데로 관광도 다니고 주변에 자신의 병을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라 합니다. 달리 말하면 기도는 신앙요법이지요. 그다음으로 면역증강제를 사용합니다.
그런 다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상당한 치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이 뇌에 전이된 상태, 대장암 말기로 폐에도 전이된 상태에서 내원했던 환자도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 대체의학 치료를 강조하며 항암제 오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병을 약으로만 다스리려는 편견을 극복하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응용 가능한 대체의학과 예방의학
흔히 감기에 걸리면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낫습니다. 그런데도 항생제나 주사 처방을 받는 일이 얼마나 흔한지 모릅니다. 또 배가 아프면 으레 소화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배가 아픈 상황을 잘 파악하면 우리는 간단한 대체요법이나 예방만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기 여성·노인들이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대개 변비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침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야채나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음식이나 운동, 수분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충분히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대개 그것을 약제로 복용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채소나 과일 등 음식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게 더욱 좋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오후 3시만 되면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자신이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마시는 한 잔의 과일주스, 간호사들은 그 과일주스가 전해주는 건강의 기운을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자연치유력 높이는 비결
감기를 예방하려면 차를 많이 마시고 종합비타민을 하루에 한 알 정도 복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목욕하며 땀을 배출하고 마음의 평안을 기도로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아기가 자주 감기에 걸리면 어머니는 자신의 영적 상황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영적으로 나태해지면 살림이나 위생, 자녀를 양육하는 문제까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배탈이 난 경우 막힌 음식물이 내려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구토를 유도하거나 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배탈 원인이 과식일 경우도 있지만, 변비가 배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상한 병원체가 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기타 급성 질병 근저에는 ‘영적 불안’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은 회개하지 않은 무거운 죄책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영혼은 육신의 아픔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이라면 특히 자신의 죄를 항상 회개하고 돌아보아 깨끗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늘 웃을 것. 부부간에 서로 안고 축복의 말을 해줄 것. 지금까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불평·불만·시기·미움·질투·화·저주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혹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이 있다면 그 상황의 주체였던 상대를 다 용서하라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손을 잡고 환자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추후 전화를 해서 환자의 상태를 묻고 추가로 운동을 하도록 운동 요법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자신보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봉사 요법도 제안합니다. 물 맑고, 산 좋은 데로 관광도 다니고 주변에 자신의 병을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라 합니다. 달리 말하면 기도는 신앙요법이지요. 그다음으로 면역증강제를 사용합니다.
그런 다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상당한 치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이 뇌에 전이된 상태, 대장암 말기로 폐에도 전이된 상태에서 내원했던 환자도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 대체의학 치료를 강조하며 항암제 오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병을 약으로만 다스리려는 편견을 극복하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응용 가능한 대체의학과 예방의학
흔히 감기에 걸리면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낫습니다. 그런데도 항생제나 주사 처방을 받는 일이 얼마나 흔한지 모릅니다. 또 배가 아프면 으레 소화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배가 아픈 상황을 잘 파악하면 우리는 간단한 대체요법이나 예방만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기 여성·노인들이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대개 변비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침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야채나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음식이나 운동, 수분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충분히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대개 그것을 약제로 복용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채소나 과일 등 음식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게 더욱 좋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오후 3시만 되면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자신이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마시는 한 잔의 과일주스, 간호사들은 그 과일주스가 전해주는 건강의 기운을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자연치유력 높이는 비결
감기를 예방하려면 차를 많이 마시고 종합비타민을 하루에 한 알 정도 복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목욕하며 땀을 배출하고 마음의 평안을 기도로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아기가 자주 감기에 걸리면 어머니는 자신의 영적 상황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영적으로 나태해지면 살림이나 위생, 자녀를 양육하는 문제까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배탈이 난 경우 막힌 음식물이 내려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구토를 유도하거나 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배탈 원인이 과식일 경우도 있지만, 변비가 배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상한 병원체가 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기타 급성 질병 근저에는 ‘영적 불안’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은 회개하지 않은 무거운 죄책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영혼은 육신의 아픔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이라면 특히 자신의 죄를 항상 회개하고 돌아보아 깨끗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암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 아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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