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나나(33)가 바쁜 일정 중에도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라잌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나는 몸매 관리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았다. 특히 그는 비 오는 날에도 헬스장을 방문해 운동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나나는 “우박이 엄청 떨어진다”며 “왜 하필 브라탑을 입고 온 날마다 이렇게 추울까”라고 말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뒤 나나는 추위를 잊고 운동에 매진했다. 그는 스쿼트, 랫 풀 다운, 풀업 등 다양한 근력 운동을 했다. 나나는 키 171cm, 몸무게 48kg으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라잌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나는 몸매 관리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았다. 특히 그는 비 오는 날에도 헬스장을 방문해 운동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나나는 “우박이 엄청 떨어진다”며 “왜 하필 브라탑을 입고 온 날마다 이렇게 추울까”라고 말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뒤 나나는 추위를 잊고 운동에 매진했다. 그는 스쿼트, 랫 풀 다운, 풀업 등 다양한 근력 운동을 했다. 나나는 키 171cm, 몸무게 48kg으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랫 풀 다운=나나처럼 랫 풀 다운을 하면 등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