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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서 몰래 빵 먹었다”… 한가인 ‘처량했던 경험’ 고백, 이유 들어보니?
이아라 기자
입력 2025/04/02 14:18
[스타의 건강]
배우 한가인(43)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 빵을 먹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7년 만에 연기 복귀한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촬영 중 제작진은 “한 가지 상의드릴 게 있는데, 변기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상관없다. 화장실에서 뭐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첫째 임신 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속이 비면 입덧이 있었다”며 “거기가 사람이 많은 영어학원이라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뭘 먹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빵을 싸가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변기에서 빵을 먹고 나왔다”고 했다.
한가인처럼 대부분의 임신부는 입덧을 겪는다. 입덧은 임신 중 느끼는 구역과 구토 증상을 말한다. 보통 임신 5~6주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정도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입덧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한가인 역시 속이 비었을 때 입덧이 생겼고, 이를 막기 위해 빵을 먹었다고 밝혔다. 입덧 기간에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해 물도 조금씩 자주 마신다.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입덧 증상이 심해 탈수가 오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한편, 입덧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막 호르몬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융모라는 조직이 발생하는데, 이 융모는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융모성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해 입덧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7년 만에 연기 복귀한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촬영 중 제작진은 “한 가지 상의드릴 게 있는데, 변기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상관없다. 화장실에서 뭐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첫째 임신 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속이 비면 입덧이 있었다”며 “거기가 사람이 많은 영어학원이라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뭘 먹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빵을 싸가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변기에서 빵을 먹고 나왔다”고 했다.
한가인처럼 대부분의 임신부는 입덧을 겪는다. 입덧은 임신 중 느끼는 구역과 구토 증상을 말한다. 보통 임신 5~6주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정도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입덧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한가인 역시 속이 비었을 때 입덧이 생겼고, 이를 막기 위해 빵을 먹었다고 밝혔다. 입덧 기간에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해 물도 조금씩 자주 마신다.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입덧 증상이 심해 탈수가 오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한편, 입덧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막 호르몬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융모라는 조직이 발생하는데, 이 융모는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융모성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해 입덧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