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황정음(39)이 지난해 말 수면제를 복용할 정도로 잠을 못 잤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는 배우 사강(47)이 출연해 남편과 사별 후 10개월째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치료를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황정음도 "지난 20년 동안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수면제 복용한 적이 없었다"면서도 "(그런데) 지난 2023년 11월 쯤 수면이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못 자니까 미치겠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약(수면제)의 도움을 조금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과와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 신청서를 냈다가 이듬해 철회하고 재결합, 둘째를 출산했다. 하지만 이혼 위기를 넘긴 지 3년만인 올해 초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혼 소송 중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사강이 모두 겪은 불면증은 ▲잘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충분함에도 잠들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자주 또는 일찍 깨는 경우 ▲이로 인해 낮 활동 시간에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잠에 대한 걱정이 심한 경우 진단한다. 구체적으로는 잠을 자려고 누운 뒤 30분이 지나도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 효율이 85% 미만일 때 불면증을 의심한다.
불면증이 있다고 무조건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는 건 아니다. 당장 일상생활이 어렵고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생길 정도로 불면증이 심할 때 수면제 복용을 고려한다. 하지만 수면제는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복용했을 때 부작용이 없었던 약을 찾아 제때 정확한 양을 먹어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면 부작용 위험도 높아진다. 약을 쓰면서 부작용도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증상이 개선됐을 땐 사용량을 줄여가야 한다.
비약물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인지행동 치료다. 예를 들어 누워 있어도 잠들기 어려울 때는 억지로 노력하지 말고 침실에서 나와서 몸을 이완시킬 수 있는 일들을 해봐야 한다. 졸릴 때까지 책, TV를 보거나 퍼즐을 맞추는 식이다. 잠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일에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잠이 잘 온다. 하루아침에 개선되진 않지만, 몇 번씩 반복하다 보면 잠드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효과가 입증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는 배우 사강(47)이 출연해 남편과 사별 후 10개월째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치료를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황정음도 "지난 20년 동안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수면제 복용한 적이 없었다"면서도 "(그런데) 지난 2023년 11월 쯤 수면이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못 자니까 미치겠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약(수면제)의 도움을 조금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과와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 신청서를 냈다가 이듬해 철회하고 재결합, 둘째를 출산했다. 하지만 이혼 위기를 넘긴 지 3년만인 올해 초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혼 소송 중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사강이 모두 겪은 불면증은 ▲잘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충분함에도 잠들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자주 또는 일찍 깨는 경우 ▲이로 인해 낮 활동 시간에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잠에 대한 걱정이 심한 경우 진단한다. 구체적으로는 잠을 자려고 누운 뒤 30분이 지나도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 효율이 85% 미만일 때 불면증을 의심한다.
불면증이 있다고 무조건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는 건 아니다. 당장 일상생활이 어렵고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생길 정도로 불면증이 심할 때 수면제 복용을 고려한다. 하지만 수면제는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복용했을 때 부작용이 없었던 약을 찾아 제때 정확한 양을 먹어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면 부작용 위험도 높아진다. 약을 쓰면서 부작용도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증상이 개선됐을 땐 사용량을 줄여가야 한다.
비약물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인지행동 치료다. 예를 들어 누워 있어도 잠들기 어려울 때는 억지로 노력하지 말고 침실에서 나와서 몸을 이완시킬 수 있는 일들을 해봐야 한다. 졸릴 때까지 책, TV를 보거나 퍼즐을 맞추는 식이다. 잠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일에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잠이 잘 온다. 하루아침에 개선되진 않지만, 몇 번씩 반복하다 보면 잠드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효과가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