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20)가 소주와 맥주를 섞어 소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맥은 소주와 맥주를 단독으로 마실 때보다 빠르게 취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9700 STUDIO'에는 '겨울 여행이 뭐 그럴 수도 '있지' [유나 & 예지] | 후라이드2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나는 통마늘이 올라간 석갈비를 주문했다. 술을 참으려던 유나는 음식을 한 입 맛 본 후, 소주와 맥주를 주문해 소맥을 제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나는 "제철 음식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겨울에 대방어를 먹는데 어떻게 소주를 안 마시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소맥은 폭탄주라고도 불리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소맥은 단번에 잔을 비우며 마시는 경우가 많아 음주 속도 자체가 빠르다. 소맥의 재료인 맥주의 탄산이 위벽을 팽만 시켜 술을 흡수하는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게 해, 취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게다가 소맥은 맥주보다 알코올 농도는 두 배 이상 높다.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지면 혈관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혈압을 상승시킨다. 게다가 만성적인 음주는 알코올성 심근병증,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심장 질환이 있던 사람은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심장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라면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음주를 더 자제하는 게 좋다.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소(ALDH)가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술을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될 때는 가급적 천천히 마시는 것을 권한다. 안주로는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 알코올 해독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면서 간세포 재생을 돕는 두부 등의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또 술을 마신 이후에는 간이 쉴 수 있도록 3일 정도의 휴식 기간을 줘야 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9700 STUDIO'에는 '겨울 여행이 뭐 그럴 수도 '있지' [유나 & 예지] | 후라이드2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나는 통마늘이 올라간 석갈비를 주문했다. 술을 참으려던 유나는 음식을 한 입 맛 본 후, 소주와 맥주를 주문해 소맥을 제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나는 "제철 음식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겨울에 대방어를 먹는데 어떻게 소주를 안 마시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소맥은 폭탄주라고도 불리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소맥은 단번에 잔을 비우며 마시는 경우가 많아 음주 속도 자체가 빠르다. 소맥의 재료인 맥주의 탄산이 위벽을 팽만 시켜 술을 흡수하는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게 해, 취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게다가 소맥은 맥주보다 알코올 농도는 두 배 이상 높다.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지면 혈관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혈압을 상승시킨다. 게다가 만성적인 음주는 알코올성 심근병증,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심장 질환이 있던 사람은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심장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라면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음주를 더 자제하는 게 좋다.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소(ALDH)가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술을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될 때는 가급적 천천히 마시는 것을 권한다. 안주로는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 알코올 해독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면서 간세포 재생을 돕는 두부 등의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또 술을 마신 이후에는 간이 쉴 수 있도록 3일 정도의 휴식 기간을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