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펜싱 국가 대표 선수 오상욱(28)이 25살에 포경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 이용대가 오상욱에게 “너 포경수술도 늦게 했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25살쯤 대학교 지나서 했다”며 “김정환 선수가 포경 수술비 계산을 해줬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사우나를 다 같이 하러 갔는데, 나만 포경수술이 안 돼 있었다”며 “이를 본 김정환 선수가 나를 비뇨기과에 데리고 갔다”고 했다. 이용대가 “포경수술 이후로 금메달 따기 시작한 거냐”고 농담하자 오상욱은 “하니까 다리가 쫙쫙 찢어져서 포경수술 아니면 금메달 못 땄다”고 말했다. 오상욱처럼 성인이 된 후 포경수술을 해도 괜찮은지, 포경수술 적정 나이는 언제인지 알아본다.
남성의 성기는 포피라는 피부로 덮여 있는데 이 상태를 포경이라 한다. 그리고 이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 포경수술이다. 어릴 때 포경수술을 안 했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라도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기에서 악취가 나고 귀두포피염 등 염증이 계속 생긴다면 위생상의 이유에서라도 성인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귀두포피염은 귀두의 겉 피부와 포피 안쪽의 피부 사이에 소변 등의 이물질이 많이 쌓이는 것이 원인이 된다. 상대적으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사자가 심한 고통을 느낄 뿐 아니라 성 파트너에게도 유해균을 옮길 수 있어 염증이 자주 재발한다면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성인이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능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포경수술은 크게 포피 전체를 잘라 버리는 방법과 포피의 피부 하부 조직을 최대한 살리면서 피부만을 제거하는 방법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후자는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성적 감각의 저하가 없고 남아있는 포피 조직으로 음경의 두께를 최대한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경의 손상이 없어 성 감각도 떨어지지 않는다.
의학적 측면에서 포경수술의 가장 큰 이점은 요로감염의 예방이다. 포피를 벗기지 않으면 매일 소변을 볼 때마다 여분의 포피에 소변이 묻기 때문이다. 암의 예방 효과도 일부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유발된 성 매개 질환과 관련이 깊으며, 학계에서는 포경이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경수술이 보편화된 나라에서 여성의 자궁경부암 빈도가 낮고, 포경수술이 잘 시행되지 않은 나라의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높아 서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포경수술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 이용대가 오상욱에게 “너 포경수술도 늦게 했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25살쯤 대학교 지나서 했다”며 “김정환 선수가 포경 수술비 계산을 해줬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사우나를 다 같이 하러 갔는데, 나만 포경수술이 안 돼 있었다”며 “이를 본 김정환 선수가 나를 비뇨기과에 데리고 갔다”고 했다. 이용대가 “포경수술 이후로 금메달 따기 시작한 거냐”고 농담하자 오상욱은 “하니까 다리가 쫙쫙 찢어져서 포경수술 아니면 금메달 못 땄다”고 말했다. 오상욱처럼 성인이 된 후 포경수술을 해도 괜찮은지, 포경수술 적정 나이는 언제인지 알아본다.
남성의 성기는 포피라는 피부로 덮여 있는데 이 상태를 포경이라 한다. 그리고 이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 포경수술이다. 어릴 때 포경수술을 안 했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라도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기에서 악취가 나고 귀두포피염 등 염증이 계속 생긴다면 위생상의 이유에서라도 성인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귀두포피염은 귀두의 겉 피부와 포피 안쪽의 피부 사이에 소변 등의 이물질이 많이 쌓이는 것이 원인이 된다. 상대적으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사자가 심한 고통을 느낄 뿐 아니라 성 파트너에게도 유해균을 옮길 수 있어 염증이 자주 재발한다면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성인이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능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포경수술은 크게 포피 전체를 잘라 버리는 방법과 포피의 피부 하부 조직을 최대한 살리면서 피부만을 제거하는 방법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후자는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성적 감각의 저하가 없고 남아있는 포피 조직으로 음경의 두께를 최대한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경의 손상이 없어 성 감각도 떨어지지 않는다.
의학적 측면에서 포경수술의 가장 큰 이점은 요로감염의 예방이다. 포피를 벗기지 않으면 매일 소변을 볼 때마다 여분의 포피에 소변이 묻기 때문이다. 암의 예방 효과도 일부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유발된 성 매개 질환과 관련이 깊으며, 학계에서는 포경이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경수술이 보편화된 나라에서 여성의 자궁경부암 빈도가 낮고, 포경수술이 잘 시행되지 않은 나라의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높아 서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포경수술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