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영국의 40대 남성이 잠을 자다가 여자친구에 의해 고환이 찢긴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데니시 패리시(49)는 연인인 마리 제프리(49)와 동거 중이었다. 지난해 1월 1일 밤, 패리시는 잠자고 있었다. 갑자기 하체에 고통이 느껴져 눈 떠보니, 제프리가 침대에 그를 묶어 둔 채 고환을 찢고 있었다. 패리시는 “고환 한쪽이 파열돼 침대에 피가 흥건했다”며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9바늘을 꿰맸다”고 했다. 패리시는 이혼 후 제프리와 사귀고 있었는데, 제프리는 술에 잔뜩 취한 상태에서 패리시가 전 아내와 만난다고 의심하고 질투해 그의 고환을 찢어버린 것이었다. 제프리는 중상해죄와 성폭행 혐의로 19개월의 징역형과 10년간 접근금지 명령을 선고받았다. 패리시는 “파열된 고환은 회복됐지만, 정신적으로는 힘들다”며 “평생 여자를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환 파열은 외부의 압력이나 기타 원인에 의해서 고환이 터지거나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고환 파열의 가장 흔한 원인은 스포츠다. 축구공, 야구공에 급소를 맞으면 고환 파열이 일어날 수 있고, 태권도 등 격투기 운동하다 상대방 발길질에 채여서 발생하기도 한다. 일상생활에도 장난을 치다가 발길질에 채여서 고환 파열이 일어나거나, 고환에 이물질이 박혀 고환이 찢어지고 파열되기도 한다. 고환은 매우 민감한 부위라 조금만 외부 충격이 가해져도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고환은 외부로 돌출돼 있고 이를 보호하는 뼈나 지방이 없어 물리적인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고환을 둘러싼 막이 찢어지면 출혈로 인한 혈종이 생기고, 음낭이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또한 심한 통증과 함께 메스꺼움이 함께 찾아오기도 한다. 고환이 파열되면 불임의 위험도 커진다. 고환이 파열되면 사정관(정자를 만들어내는 가늘고 긴 관)에 든 정자가 노출되는데, 몸속에서 이를 항원으로 인식해 항체(항정자항체)를 형성하게 된다. 자기 정자를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로 인식해 항체가 잡아먹으면 정자 생성이 어려워진다.
고환을 둘러싼 조직이나 고환 자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는 것이 좋다. 보통 비뇨기과에서는 음낭 초음파로 고환의 상태를 확인한다. 고환이 파열됐다면 응급 수술로 이를 복원할 수 있다. 특히 고환을 둘러싼 막이 터졌다면 이를 봉합하는 수술을 하고 혈종도 제거한다. 만약 증상이 심해지면 고환 한쪽을 들어내는 적출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데니시 패리시(49)는 연인인 마리 제프리(49)와 동거 중이었다. 지난해 1월 1일 밤, 패리시는 잠자고 있었다. 갑자기 하체에 고통이 느껴져 눈 떠보니, 제프리가 침대에 그를 묶어 둔 채 고환을 찢고 있었다. 패리시는 “고환 한쪽이 파열돼 침대에 피가 흥건했다”며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9바늘을 꿰맸다”고 했다. 패리시는 이혼 후 제프리와 사귀고 있었는데, 제프리는 술에 잔뜩 취한 상태에서 패리시가 전 아내와 만난다고 의심하고 질투해 그의 고환을 찢어버린 것이었다. 제프리는 중상해죄와 성폭행 혐의로 19개월의 징역형과 10년간 접근금지 명령을 선고받았다. 패리시는 “파열된 고환은 회복됐지만, 정신적으로는 힘들다”며 “평생 여자를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환 파열은 외부의 압력이나 기타 원인에 의해서 고환이 터지거나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고환 파열의 가장 흔한 원인은 스포츠다. 축구공, 야구공에 급소를 맞으면 고환 파열이 일어날 수 있고, 태권도 등 격투기 운동하다 상대방 발길질에 채여서 발생하기도 한다. 일상생활에도 장난을 치다가 발길질에 채여서 고환 파열이 일어나거나, 고환에 이물질이 박혀 고환이 찢어지고 파열되기도 한다. 고환은 매우 민감한 부위라 조금만 외부 충격이 가해져도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고환은 외부로 돌출돼 있고 이를 보호하는 뼈나 지방이 없어 물리적인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고환을 둘러싼 막이 찢어지면 출혈로 인한 혈종이 생기고, 음낭이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또한 심한 통증과 함께 메스꺼움이 함께 찾아오기도 한다. 고환이 파열되면 불임의 위험도 커진다. 고환이 파열되면 사정관(정자를 만들어내는 가늘고 긴 관)에 든 정자가 노출되는데, 몸속에서 이를 항원으로 인식해 항체(항정자항체)를 형성하게 된다. 자기 정자를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로 인식해 항체가 잡아먹으면 정자 생성이 어려워진다.
고환을 둘러싼 조직이나 고환 자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는 것이 좋다. 보통 비뇨기과에서는 음낭 초음파로 고환의 상태를 확인한다. 고환이 파열됐다면 응급 수술로 이를 복원할 수 있다. 특히 고환을 둘러싼 막이 터졌다면 이를 봉합하는 수술을 하고 혈종도 제거한다. 만약 증상이 심해지면 고환 한쪽을 들어내는 적출술을 진행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