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29)가 건강을 위해 거의 매일 먹던 야식을 당장 끊을 거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성인! 아니 유아 많이 변했네?" 용돈 주려다 보게 된 신선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유아에게 가장 좋아하는 야식을 물었다. 유아는 "매번 바뀌는데 어제는 쌀국수를 먹었다"고 했다. 유아는 "쌀국수를 먹고 자도 되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안 된다고 답했다. 유아는 거의 매일 야식을 먹고 3시쯤 잔다고 밝혔다. 이어 야식을 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식은) 건강하지도 않고, 얼굴이 잘 붓는 편이라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유아는 계속해서 야식을 찾는 스스로가 한심해졌다며, 이날 이후로 10시가 넘으면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실제 유아처럼 야식으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잘 붓는다. 국물에 많이 들어 있는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액체인 혈장으로 구성돼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흐르며 몸 곳곳에 영양소와 호르몬, 노폐물 등을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을 타고 다량의 나트륨이 세포 곳곳에 전해진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는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이 세포에 붙잡히면 일종의 부종이 형성돼 붓는다. 얼굴은 특히 모세혈관이 많은 부위라 더 쉽게 붓는다.
야식은 비만 위험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분석했다.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하루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다.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음식을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느리게 된다.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진다. 비만 외에도 수면장애, 위장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사람은 24시간을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리듬을 따른다. 야식을 먹고 새벽 늦게 자면 생체 리듬이 어긋나 호르몬 교란이 생긴다.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과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수면장애가 생기고 밤에 식욕을 참기가 어려워진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도 겪을 수 있다.
야식을 먹는 게 습관이 됐다면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되돌려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저녁과 밤에 폭식할 위험이 커진다.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챙기거나, 포만감 있는 점심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낮에 야외로 나가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좋다. 낮에 햇볕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됐다가 밤에 한번에 분비된다. 제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당기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저녁을 먹어도 허기지다면 따뜻한 우유, 아몬드 등 열량이 낮고 수면에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성인! 아니 유아 많이 변했네?" 용돈 주려다 보게 된 신선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유아에게 가장 좋아하는 야식을 물었다. 유아는 "매번 바뀌는데 어제는 쌀국수를 먹었다"고 했다. 유아는 "쌀국수를 먹고 자도 되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안 된다고 답했다. 유아는 거의 매일 야식을 먹고 3시쯤 잔다고 밝혔다. 이어 야식을 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식은) 건강하지도 않고, 얼굴이 잘 붓는 편이라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유아는 계속해서 야식을 찾는 스스로가 한심해졌다며, 이날 이후로 10시가 넘으면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실제 유아처럼 야식으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잘 붓는다. 국물에 많이 들어 있는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액체인 혈장으로 구성돼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흐르며 몸 곳곳에 영양소와 호르몬, 노폐물 등을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을 타고 다량의 나트륨이 세포 곳곳에 전해진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는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이 세포에 붙잡히면 일종의 부종이 형성돼 붓는다. 얼굴은 특히 모세혈관이 많은 부위라 더 쉽게 붓는다.
야식은 비만 위험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분석했다.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하루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다.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음식을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느리게 된다.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진다. 비만 외에도 수면장애, 위장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사람은 24시간을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리듬을 따른다. 야식을 먹고 새벽 늦게 자면 생체 리듬이 어긋나 호르몬 교란이 생긴다.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과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수면장애가 생기고 밤에 식욕을 참기가 어려워진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도 겪을 수 있다.
야식을 먹는 게 습관이 됐다면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되돌려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저녁과 밤에 폭식할 위험이 커진다.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챙기거나, 포만감 있는 점심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낮에 야외로 나가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좋다. 낮에 햇볕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됐다가 밤에 한번에 분비된다. 제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당기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저녁을 먹어도 허기지다면 따뜻한 우유, 아몬드 등 열량이 낮고 수면에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