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의 한 여성이 비만대사수술을 받고 약 7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고 있는 에세 밀란(22)은 건강이 나빠져 병원을 찾았다. 여러 검사 후, 그의 몸무게는 187kg으로 비만이었으며 고혈압‧당뇨 등을 진단받았다. 에세 밀란은 “가족 전체가 다 덩치가 컸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건강이 이렇게까지 안 좋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면 무호흡증 검사를 받게 됐는데, 어린 나이에 건강 때문에 숨이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 이후 에세 밀란은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헬스장에 친구와 함께 나가 웨이트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운동을 하고 나니 땀이 범벅됐는데, 그 모습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단이 너무 어려웠다. 가족과 함께 살다 보니 조절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에세 밀란은 체중 감량 수술인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수술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수술대에 올랐다”며 “수술 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실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에세 밀란은 위소매절제술로 150파운드(약 68kg)를 감량했다. 감량 성공 후 그는 건강 문제들이 사라짐과 동시에 자신감도 되찾았다. 에세 밀란은 “살을 빼고 나니까 사람들이 더 잘 대해준다”며 “수술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고 있는 에세 밀란(22)은 건강이 나빠져 병원을 찾았다. 여러 검사 후, 그의 몸무게는 187kg으로 비만이었으며 고혈압‧당뇨 등을 진단받았다. 에세 밀란은 “가족 전체가 다 덩치가 컸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건강이 이렇게까지 안 좋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면 무호흡증 검사를 받게 됐는데, 어린 나이에 건강 때문에 숨이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 이후 에세 밀란은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헬스장에 친구와 함께 나가 웨이트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운동을 하고 나니 땀이 범벅됐는데, 그 모습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단이 너무 어려웠다. 가족과 함께 살다 보니 조절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에세 밀란은 체중 감량 수술인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수술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수술대에 올랐다”며 “수술 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실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에세 밀란은 위소매절제술로 150파운드(약 68kg)를 감량했다. 감량 성공 후 그는 건강 문제들이 사라짐과 동시에 자신감도 되찾았다. 에세 밀란은 “살을 빼고 나니까 사람들이 더 잘 대해준다”며 “수술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에세 밀란이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다.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기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도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습관을 교정하는 게 중요하다. 고단백‧저지방‧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기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도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습관을 교정하는 게 중요하다. 고단백‧저지방‧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좋다.